채식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지난주 호주에서 세 살배기 딸에게 채식만 먹였던 부모가 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아 화제가 됐다. 판사는 “아동에게 순 식물성 먹거리만 먹여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로 만든 것은 부적절한 행위”라며 3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이용재 기자 2019-08-26
새벽 4시 기상…극단적 아침형 인간은 돌연변이 (연구) 수면 패턴은 습관보다는 유전으로 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등 연구진에 따르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 인간 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은 대개 유전적으로 결정된다.… 이용재 기자 2019-08-19
소셜미디어, 소년보다 소녀에게 해롭다(연구)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관련 연구의 결론들은 상충한다. 예컨대 올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등 연구진은 소셜미디어 사용이 10대들의 삶의 질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이용재 기자 2019-08-16
화장품을 아이들 손에 닿지 않게 두어야 하는 이유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할 때 신경 쓰는 물품들이 있다. 의약품과 세제 등이다. 아이들이 먹거나 접촉했을 때 위험하기 때문이다. 아이 손에 닿지 않게 두어야 할 목록에 반드시 추가해야 할 것이… 이용재 기자 2019-08-14
무더위에 돌연사 왜 늘까? "운동량 조절해야"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의 수분량이 부족해 피가 끈끈해져 혈전(피떡)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평소 고지방 음식 섭취나 운동 부족으로 지방질이 쌓여 있던 심장혈관 벽에 갑자기 혈전까지 생기면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완전히… 김용 기자 2019-07-26
전미선, 우울증 치료받았는데.. 우울증 왜 위험한가 배우 전미선(50)이 29일 오전 11시쯤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측은 "고인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안 좋은 소식을 전한다.… 김용 기자 2019-06-29
볶을 때 암 유발? "커피보다 고기에 신경쓰세요" 커피만큼 논란이 많은 식품도 드물 것이다. 암 유발 논쟁도 그 중 하나다. 커피 원두를 볶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음식 조리 시, 특히 태울 때 많이 생긴다. 미국… 김용 기자 2019-06-17
담배 안피우는데 폐암.. 라돈 없애는 손쉬운 방법은? '라돈 침대' 사태를 계기로 라돈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작년 대진침대에 이어 온수매트, 최근에는 의료기기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이 왜 위험할까? 라돈(radon)은 방사선을 내는 물질이다. 색, 냄새, 맛이… 김용 기자 2019-06-11
여전한 암 환자 차별대우.. "사장님도 암 걸릴 수 있는데" "암에 걸렸다고 하니 배려는커녕 감당하기 힘든 일을 주더군요. 퇴사를 유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암 환자는 모두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요?" 건강한 사람은 환자가 겪는 고통을 체감할 수 없다. 특히 암 환자는 신체적 고통… 김용 기자 2019-06-07
신충식 이수나.. 심장병, 고혈압이 배우의 길을 막았다 신충식, 이수나.. 중노년 세대들에게 친숙한 배우들이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나왔던 이들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동안 TV에서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신충식(77세)은 2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용 기자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