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초진' 일부 허용...6월부터 시범사업 시행 다음 달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정부는 재진 및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비대면 진료를 원칙으로 하되, 일부 초진 진료 및 병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허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에서 일상을 되찾는 다음 달부터… 문세영 기자 2023-05-17
20만명 데이터 보니…지나친 휴대폰 통화에 혈압 '쑥' 휴대폰 사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다. 이번 초 유럽심장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휴대폰 통화량은 혈압 상승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건강매체 에브리데이헬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일주일에… 김수현 기자 2023-05-17
암 치료 부작용 줄인다...서울대병원, 신 나노입자 개발 암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자기(magnetic) 온열 치료법'에 쓰이는 새로운 나노입자가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박원철·임형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암 온열치료에 유용한 브로마이드-산화철 나노입자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문세영 기자 2023-05-17
당 떨어지면 왜 손이 떨릴까? 당뇨병 환자에게 저혈당증은 주의해야 하는 증상이다. 혈당이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혈당 수치가 대략 70mg/dL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2015년 6월 플로스원(PLoS One)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김수현 기자 2023-05-16
[마·돌·필] 영원한 공포는 없어… "공황장애, 이해가 치료의 시작" 5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휴직을 했다. 20년 넘게 출근길에 탔던 지하철, 그날은 노란색 플랫폼선을 넘을 수 없었다. 한 발만 디디면 승차칸이었지만, 그 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숨이… 윤은숙 기자 2023-05-16
치매 불러오는 난청, 아무 보청기나 꼈다가는… 난청이 있으면 작은 말소리를 못 들어 상대방의 말을 자꾸 되묻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이 자체만으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삶의 질이 낮아지지만, 난청을 방치할 경우 인지장애, 우울증, 치매 등이 발병할 가능성도… 이지원 기자 2023-05-16
과거 '문둥병’으로 불린 감염병, 아직 존재할까? 매년 5월 17일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한센인의 날'이다.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맞는다. 한센병은 나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노르웨이 의사 한센이 나균을 처음 발견해 한센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는 '문둥병'으로… 문세영 기자 2023-05-16
임신 중 먹은 이 음식, 아기 아토피 위험 줄인다 임신부의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태아 출생 뒤 아토피 발병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치바대학교 연구팀은 임신부 혈액 속 카로티노이드 농도와 태어난 아이의 아토피 발병 위험 간에 상관 관계가 있는… 김수현 기자 2023-05-16
복지부, "간호사 처우 개선, 국가가 책임질 것" 정부는 1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안을 국회에 재의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단, 간호사 처우 개선은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간호법안이 유관 직역 갈등을 유발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 문세영 기자 2023-05-16
자살률 1위 벗어나려면 '정신과 방문' 중요한 이유 고의적으로 스스로를 다치게 한 자해 경험이 있는 환자가 정신과를 방문하면 자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살 위험을 낮추려면 적극적인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문세영 기자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