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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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마산, 전립선암 발견율 3.17%
 지난해 이어 국내 두번째로 시행된 대규모 선별검사 결과 55세 이상 남성 100명 중 3.2명이 전립선암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제5회 블루리본 캠페인을 맞아 '대한민국 전립선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두번째…
"복지부·공단·심평원이 제약사 리베이트 방치"
최근 건강보험 통합 이후 의료비 절감 이슈가 시급한 당면과제로 부상했지만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허술한 관리로 인해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성균관대 행정학과 문상호 교수는 21일 고려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삼성 30·아산 21·서울대 16·세브란스 14만원 順
국내 '빅4 병원'의 브랜드를 주식시장에 내놓으면 얼마에 팔릴까? 현실적으로 국내 대형병원들은 학교재단 혹은 사회복지재단에 소속돼 있거나 비영리법인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상장조차 될 수 없다. 그러나 불가능한 병원 주식을 모의증권시장에 상장, 회원들을…
"복합제 제네릭藥도 생동성시험 의무화"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복합제 제네릭의 생동성시험 면제 논란과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는 한 복합제 복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생동성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합제 제네릭의…
잘나가는 성형외과 성수기 한달 수입 얼마
미용성형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형 성형외과가 속속 생겨나는 모습이다. 특히 미용성형의 메카인 압구정과 강남을 중심으로 스타급 성형외과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성형외과들은 유명 연예인을 단골로…
모든 진료 끝 '동대문병원' 역사속으로 아듀
이대 동대문병원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수순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최근 병원은 마지막 진료 과목이었던 치과 진료를 끝으로 모든 진료를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의 중추 기능인 응급실과 장례식, 건강검진센터 등은 올해…
경찰, '국제성형외과전문의 면허' 내사
성형외과 비전문의들이 마치 성형외과 전문의인 것처럼 보여질 수 있어 최근까지 문제가 됐던 '국제성형외과 전문의'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결국 경찰이 '국제성형외과 전문의' 면허증 부여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20일 소식통에…
국립대병원만 집중 지원 '암→심장·뇌→?'
지역암센터와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국립대병원 위주의 정부 진료지원 사업에 대한 민간병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이번엔 전문질환센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데일리메디 확인결과 복지부는 최근 발병율…
병·의원들 '방사선필름' 등 비싼값에 구입
상한금액 인하 철회조치에도 불구, 병의원에서 방사선필름 등 일부 치료재료에 대해 고시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입하고 있다는 민원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일부 지역에 국한, 담합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
내달부터 '암 검진기관 質(질) 평가' 스타트
내달부터 실시되는 암 조기 검진기관 질 평가는 시설과 인력, 장비, 환자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질 평가에 들어가며, 평가에 미흡한 기관들은 행정제재가 가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는 1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