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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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염차 콩팥환자에 위험
‘건강음료’로 인식되며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옥수수 수염차가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질환 등과 밀접하게 관련된 신장병, 일명 '콩팥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됐다. 신장내과 전문의들은 옥수수 수염차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국립대병원 7곳 간호등급'4'
국립대병원 9곳 중 무려 7곳이 간호등급 4등급에 쏠려 있어 간호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된다. 편법으로 간호등급을 산정하는 관행도 여전히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 병원간호사회(회장 성영희)가 6일 2008년 정기총회에 보고한 ‘병원간호인력…
세브란스병원, 수술실 증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은 수술적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본관 수술실 8개를 증설해 총 38개실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수술건수가 2005년 6월 2159건에서 2007년 6월 2610건으로 최근 2년 사이 약 21%가…
유인촌 장관, 주름통해 본 성격
배우, 교수…. 이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나 정부 대변인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릴 법한 유인촌(58) 장관. 승승장구하는 인물답게 피부 역시 광채가 난다. 60세에 가까운 나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일정한 피부톤은 그가…
동대문병원, 차트 카피 급증
최근 건강검진센터 등을 폐쇄한 이대동대문병원의 단계적 축소가 가시화되면서 자신의 진료차트를 카피해 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의 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병원 관계자는 “진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보다 자신의 진료기록이…
"서울대병원 명예 실추"
지난 3일 한겨례신문 보도 이후 각 언론들의 후속 보도로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의 의료사고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대병원은 4일 각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한겨레신문의…
서울아산, 심장이식 50% 소화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에 성공한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심장이식 200례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병원은 지난 1월 모자 연속 심장이식을 통해 어머니 문모씨 200번째, 아들 전모군 201번째를 하루 차이로 성공, 국내 최초로 200례를…
내달부터 의약품 점검프로그램
오는 4월 1일부터 한방병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이 병용·연령금기 등 의약품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치가 의무화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4일 보건복지부 고시-120호(2007. 12.17)를 들어 이와 같이 고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기관은…
질병관리본부-안과학회 MOU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인성 안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대한안과학회가 안질환의 조기치료를 위해 체계기반 마련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시열)와 오늘(4일)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안질환 조사와 근거중심의 정책개발을…
서울대-세브란스 중 누구책임?
오늘(3일) 한겨레신문의 ‘뒤바뀐 조직 검사 결과로 멀쩡한 사람 가슴 절단’ 기사와 관련,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서로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피해 환자만 있고 책임자는 없는 웃지 못할 상황. 향후 서울대와 세브란스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