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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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공학자가 만든 검색엔진 '이비스' 서비스 시작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종찬·황진혁 교수,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서진욱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빅데이터센터 이용석 박사, 숭실대 컴퓨터공학과 송현주 교수, 방앤옥 컨설팅 옥찬영 이사,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창희 전임의로 이뤄진 융합 연구팀이 의학연구 검색 인터페이스…
소아과 '폐과' 선언에 복지부·학회 '화들짝'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이 병원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며 '폐과'를 선언하자 정부와 학계가 잇따라 수습에 나섰다. 소아 의료체계 개선 대책을 점검하는 등 문제 의식은 수용하는 모양새지만, 폐과라는 표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소아청 설치... 소청과 자연폐과 막을 유일한 방법"
정부가 전담 독립부서인 '소아청'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향후 소아과는 자연적으로 '폐과'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청과 위기'에도 정부 정책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29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소청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 기자회견'을…
서울대병원, 5월부터 인도네시아에 의료기술 전수
서울대병원이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의료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병원은 지난 24일 열린 '2023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파트마와티 국립병원과 의료진 교육연수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작년 건강보험 3조 6000억 흑자...향후 재정 전망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재정 당기수지(현금흐름 기준)는 3조 6291억 원 흑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적립금 23조 8701억 원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시행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담은 줄었으나, 소득이 늘고…
"국민 25% 경험...비대면 진료 찬반 논쟁은 난센스"
5월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왔던 비대면 진료가 중단된다는 의미다. 정부는 진료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6월 중 비대면 진료를 제도권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진행 상황이 원만하지 않다.…
직역 다툼 속 간호법, 국회 본회의 부의 통과
국회는 23일 간호법, 의사면허취소법을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부의란 법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로써 두 법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의료 인력 늘려야 vs 의료사고 부담 줄여야
22일 진행된 의료현안협의체 4차 회의에서 정부는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의료계는 의료사고 부담 완화 방안을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강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