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 1만 명서 9909명으로...왜?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집계한 전공의 사직자가 하루 사이 9000명대로 줄었다.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6일 저녁 7시를 기준으로 사직서를… 최지현 기자 2024-02-27
정부 '의료사고 처리 특례법' 속도...미복귀 전공의 사법처리 재강조 정부가 필수의료 기피의 핵심요인인 '의료사고 위험'에 대해 의사와 환자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의료사고 처리 특례법(이하 특례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27일 의사집단 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임종언 기자 2024-02-27
복지부, '대전 80대 사망사건' 응급실 수용 거부와 무관 결론 정부는 지난 23일 대전서 80대 심정지 남성 환자가 구급차 이송 중 사망한 일에 대해 '응급실 수용 거부'와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결론 내렸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보도 참고자료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최지현 기자 2024-02-27
'전공의 면허정지' 정부 발언에...의협 "믿을 수 없는 협박"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의협은 정부의 '(전공의) 미 복귀 시 면허정지 및 사법처리' 언급에 "믿을 수 없는 수준의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6일… 임종언 기자 2024-02-26
'중재자' 자처했지만...서울의대 교수협의회 정진행 위원장 사퇴 의대 증원을 두고 대치 중인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중재자'를 자처했던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정진행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김종일 회장이 사퇴를 선언했다. 26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에 따르면 정 위원장과… 임종언 기자 2024-02-26
[르포] 일주일은 버텼지만...깊어지는 공공병원 한숨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2주차를 맞았다. 이에 상급종합병원에서 시작한 의료공백 위기의 여파가 2차 종합병원과 공공병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26일 찾은 서울시 공공의료… 최지현 기자 2024-02-26
의사출신 신현영 의원 "의대 증원 연 500~1000명 수준 돼야"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악화하는 가운데, 중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 완수 대타협 제안 기자회견’을 열어 의대정원 규모… 윤은숙 기자 2024-02-26
전임의·인턴까지 그만둬...3월, '진짜 의료 공백' 오나 정부의 의대 증원안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전임의마저 재계약 거부 후 병원을 떠나는 사례가 등장하고 의대 졸업생마저 인턴 임용을 포기해 의료 공백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임종언 기자 2024-02-26
전공의 사직 1만명 넘어..."3월부터 3개월 면허정지" 정부의 의대 증원안 고수와 이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일주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1만명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의사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지난 23일 오후… 임종언 기자 2024-02-26
복지장관 "전공의 복귀율 20%↓...PA 간호사 지침, 조속히 발령" 의대 증원을 놓고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단 사직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의 복귀율은 20% 이하 수준이다. 26일 오전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 조 장관은… 최지현 기자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