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은행 바꿔라"...금융 보이콧 해프닝 왜? 의·정 갈등의 불똥이 금융계까지 튀었다. 지난 18일 KB국민은행(이하 KB은행)의 의사 전용 신용대출상품 'KB닥터론' 온라인 판매 중단이 발단이 됐다. 의료계는 KB은행의 이같은 조치가 정부의 전공의 압박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반면,… 임종언 기자 2024-03-28
한 총리 "의료계는 파트너...원한다면 교수·전공의·의대생 대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연일 의료계를 향해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전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센터와 권역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보며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등 의료진과의 간담회… 최지현 기자 2024-03-28
야당서 '박민수 차관 경질' 요구...여당선 '2천명 고수' 입장 분열 성남 분당갑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의 경질을 요구했다. '의새'와 같은 거친 표현을 사용해 의정 대화의 분위기를 무너뜨렸다는 이유에서다. 이 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임종언 기자 2024-03-27
"중증환자, 의정갈등 버티다 죽는다...금주 내 합의 나와야" 정부의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사 집단행동 등 의료대란으로 환자가 사망하거나 병원에서 중증 환자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7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최근 의료대란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세 환자의 사례를 들며,… 임종언 기자 2024-03-27
이주호 "원한다면 의대생과 직접 대화...우선 학교 복귀"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에 동참하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생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다만,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이 우선 학교에 복귀하는 조건을 걸었다. 27일… 최지현 기자 2024-03-27
의협 "尹대통령, 전공의들 만나 '결자해지' 해달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과 직접 만나 '결자해지'로써 상황을 타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입장문을 발표하며 "현 의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원을 떠나 있는… 임종언 기자 2024-03-27
대통령실 “2000명 의대증원 예산, 당장 말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보건예산 편성 논의를 내걸며 의료계에 재차 대화를 제안 중이다. 다만, 대통령실은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의대 2000명 증원에 소요하는 예산 규모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 27일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최지현 기자 2024-03-27
정부, 의대 교육 지원 본격 착수... 의대 교수엔 "대화 나서 달라" 정부가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 교육 여건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의대별 인프라 수요 조사를 전날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중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임종언 기자 2024-03-27
9000명 넘었던 의대 휴학생...650명 무더기 반려까지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움직임이 거세다. 전체 의대생의 절반 수준인 9000명 수준에 육박한 가운데, 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에선 약 650명 이상의 휴학 신청을 반려한 사례도 나왔다. 27일 교육부에… 최지현 기자 2024-03-27
연 365회 초과로 내원한 환자...병원비 본인 부담률 90%로 ↑ 정부가 의료개혁 추진과 더불어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의료 과다 이용자의 경우 본인 부담률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개혁 4대… 임종언 기자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