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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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교수 전원 주 1회 휴진 결의...응급·중증환자 진료는 계속
서울 '빅5병원(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소속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번 외래 진료·수술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서울성모병원은 "의료진의 번아웃과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주1회 외래와 비응급수술의 휴진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병원을 제외한 다른…
경찰,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 당선인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를 두고 임 당선인 측은 '명백한 보복행위이자 정치탄압'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6일 경찰은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보건복지부에 고발당한 임…
암 환자단체 "현장은 위기인데, 정부는 개혁 '공염불'만"
환자단체가 최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특위) 활동에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 의대 교수 사직과 상급병원 휴진이 이어져 환자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 상황임에도 탁상공론을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6일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는 성명문을 통해…
'빅5' 중 4곳 주 1회 휴진 결정... "의대 교수들 번아웃 우려"
서울 '빅5'병원 중 4곳(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이 일주일에 한 번 외래진료·수술을 휴진하기로 결정했다. 의대 증원이 촉발한 전공의 사직이 장기화되며, 현장에 남은 의대 교수들의 피로도가 한계에 봉착하면서 나온 정책이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복지부 "의대증원, 2025학년도 '빼고' 논의 가능"
보건복지부가 올해 의대 증원분을 제외하곤 의료계와 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 보건복지부는 같은 날 조선일보가 보도한 '2026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증원 재논의가 가능하다'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박민수, 中 보건당국 회동...국제 공중보건위기 공조 논의
정부가 중국 보건당국과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공동 대응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25일 오전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왕허성 부주임(차관) 겸 국가질병통제예방국장과 만나 보건의료분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