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 성인 환자, 정신건강도 의료 사각지대 1형 당뇨 성인 환자가 질환 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에서도 의료 사각지대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형 당뇨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선천적으로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발병한다. 대부분 30대 이전 어린… 최지현 기자 2024-04-29
의협 임현택 집행부 선임 완료...법률 지원 대폭 강화 29일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제42대 회장 당선인이 차기 집행부 선임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일 출범한다. 새 집행부는 내달 2일 첫 상임이사회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 임 당선인은 "법조·의료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최지현 기자 2024-04-29
전의교협 "과로 방관하는 병원, 고발할 것...당직에 가정도 못 챙겨" 정부의 의대 증원이 촉발한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며 현장에 남은 의료진의 '워라밸 악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임상 교수 절반 이상이 잦은 장시간 근무와 당직으로 평일에 자녀와 대화 조차 할… 임종언 기자 2024-04-29
정부 "의료계와 일대일 대화 가능...원점 재검토가 발목잡아" 정부가 의료계와의 '일대일 대화' 의지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간 의사단체는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 정책에 대해 정부와의 일대일 대화를 요구해 왔다. 다만, 의료계의 또다른 요청사안인 '원점 재검토'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유지했다.… 임종언 기자 2024-04-29
정부, 필수의료 수가 강화...심장 스텐트 2배-응급당직 시술 1.5배 ↑ 정부가 의료개혁 4대 과제 중 하나인 '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본격화한다. 가장 먼저 증증 심장질환 수술의 보상을 강화하고 응급 시술 의료진에 대한 수가를 인상할 계획이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임종언 기자 2024-04-29
의협 “증원 백지화해야만 논의 시작하겠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증원을 백지화하지 않으면 어떤 협상도 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다시 드러냈다. 임 당선인은 28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의협 제76차 정기대총회에서 "한국 의료는 곤두박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문제… 천옥현 기자 2024-04-28
디스크·비염·소화불량까지 한방첩약 급여...4~8만원대 부담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탕약(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확대한다. 디스크와 비염, 소화불량 등 환자가 많은 질환도 추가되는 등 환자들이 적용받는 범위가 크게 늘어난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을 이날부터… 최지현 기자 2024-04-28
의협 "의대 교수들 털끝 하나 건드리면 총력 투쟁할 것" 정부가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휴진에 나서는 의대 교수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검토 중인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의협 인수위)가 반발했다. 의협 인수위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5월이 지나면 많은 학생들이 유급과 제적의… 이지원 기자 2024-04-27
안철수 “2000명 증원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도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확대를 고집하는 정부 정책 방향이 의료체계를 완전히 망쳐 놨다”며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고집을 내려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27일 의료… 이지원 기자 2024-04-27
정부 "의대 교수 사직 미미"...법적 조치, 없다더니 검토 중 정부가 의대 교수 사직과 관련해 제출된 사직서는 소수이고 현장 혼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관계법령을 위반하는지 여부는 검토 중에 있다고 일 밝혔다. 앞서 정부가 사직 교수들에 법적 명령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임종언 기자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