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배출할 전문의 사라져"...울산대 의대 비대위, 윤 대통령에 '호소문' 의료 대란으로 전국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연이어 사직을 하는 가운데,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울산대 의대 비대위)가 1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울산대 의대 비대위는 이날 호소문에서… 윤은숙 기자 2024-03-19
의정부을지대 병원, 중환자 병상 확대... "지역 내 중증환자 책임" 올해로 개원 4년차를 맞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이 중환자의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병상을 확대했다. 경기북부 지역 내 중증 환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겠다는 취지다. 19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최근 중환자의학과를 신설하면서 의료진 4명을 영입하고 내과, 외과,… 윤은숙 기자 2024-03-19
'빅5' 중 벌써 4곳 교수 사직 결의... "준비 없는 정책에 혼란"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의사를 밝혔다. 서울 '빅5'(서울대·세브란스·아산·성모·삼성) 중 네 곳에서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에 나선 것이다. 이처럼 대형병원 교수 집단 사직이 확실시 된 만큼, 의료 공백… 임종언 기자 2024-03-19
미복귀 전공의 처분 속도...의협 간부 2명엔 3개월 면허정지 의대 증원에 따른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 정부가 의료계에 대한 사법 처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19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130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공시 송달했다. 복지부는 이번 공시 송달… 최지현 기자 2024-03-19
박민수 "'2000명 논의 불가' 말하지 않아...합당한 근거 가져오라"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조건 고수가 '의정 대화'를 방해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정부는 "이는 전제 조건이 아니다"며 더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제시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임종언 기자 2024-03-19
박민수 "의료계, 정부 대화 제안에 화답해야" 의대 증원에 따른 의정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통 의향을 재차 강조하며 의료계가 '대화의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계는 정부의 대화 제안에… 최지현 기자 2024-03-19
尹, 2000명 의대증원 고수..."단계적 증원 안돼...4월 특위 출범"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정원 2000명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의료계의 단계적 증원이나 증원 연기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다만 의료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계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9일… 임종언 기자 2024-03-19
정부, 오늘 의대증원 2000명 배정...韓 대국민 담화 형태 정부가 오늘(20일) 의대 증원 배분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증원한 2000명의 입학 정원을 전국 의대 40곳에 배분한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발표 형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 형식이다.… 최지현 기자 2024-03-19
서울대 의대 교수 380명, 사직 결정...25일 일괄 제출 서울대 의대 소속 교수 380명이 오는 19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오는 19일까지 사직서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우선 제출한 후, 비대위는 25일 대학본부에 일괄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대… 임종언 기자 2024-03-18
복지장관 "젊은 의사들과 대화 기회 마련"...빅5 병원장에 요청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의정갈등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에 보내는 '대화' 신호를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18일 오후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빅5' 병원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지부와 병원에 근무하는 젊은 의사들이 직접… 최지현 기자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