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뒤에도 10명 중 4명 흡연 계속⋯끊은 환자는 심혈관 위험 36% 낮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 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흡연을 계속하면 사망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암 진단은 금연을 결심하게 만드는 강한 이유가 된다. 그런데 실제 암 환자들을 추적해보니 진단… 최승욱 기자 2026-09-04
“암환자가 진료과 찾아다니지 않게”⋯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범석 기념 암병원’ 오픈 9월 3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범석 기념 암병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송병주 범석 기념 암병원장, 송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 사진=의정부을지대병원 암 진단 뒤… 최승욱 기자 2026-09-03
“세균 잡아도 끝이 아니다”… 중증 폐렴·패혈증 막는 새 ‘스위치’ 찾았다 독성이 강한 폐렴막대균에 감염되면 균 자체뿐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반응도 문제가 된다. 면역 세포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폐 손상이나 패혈증 등 치명적인 상태로 이어지곤 한다. 국내 연구진이 폐렴막대균 감염이 폐렴과… 김승근 기자 2026-09-03
'3대 비급여' 중 도수치료만 관리급여로⋯체외충격파·증식치료는 더 올랐다 정부가 실손보험료를 밀어올린 비급여 항목에 메스를 댄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을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 앱 '건강e음'에 3일 공개했다.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증식치료(인대나 힘줄에 증식물질을 주사해 통증을… 최승욱 기자 2026-09-03
상급종합병원 없는 경기북부·제주⋯요건 갖춘 병원 있으면 최소 1곳 지정 현재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는 경기북부와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가 전국 14개 진료권역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병원이 요건을 충족하면 최소 1곳은 지정하도록 규정을 바꾼다. 이번 제6기 평가에는 현행… 최승욱 기자 2026-09-03
혈액서 균 자란 건 확인했는데 치료약 결정엔 이틀 넘게⋯신속검사로 41시간 단축 폐렴이나 요로감염 등을 일으킨 세균이나 진균이 혈액으로 퍼지는 상태를 ‘혈류감염’이라고 부른다. 감염원이 피를 타고 온몸으로 퍼질 수 있어 원인균을 빨리 확인하고 적절한 항균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혈액배양검사에서 균이 자란… 최승욱 기자 2026-09-03
“대부분 별 신호 없다”⋯뇌동맥류, 왜 터지기 전엔 모를까 대부분 병은 증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두드러진 증상도 있고, 미묘한 증상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뇌동맥류는 조금 다르다. 터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징조도 던지지 않는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윤성철 기자 2026-09-03
한솔병원, 로봇수술 월평균 25건⋯8개월 만에 200례 달성 한솔병원 로봇수술에 속도가 붙었다.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올해 1월 최첨단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Single Port)'를 본격 도입한 지 약 8개월 만에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한… 최승욱 기자 2026-09-03
비수도권 첫 로봇수술 1만례⋯계명대 동산병원, ‘세계 최초’ 단일공 수술 잇달아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원정 진료'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 고난도 로봇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권상훈)는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최초로 누적 로봇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고 2일… 김승근 기자 2026-09-03
김택우 CMAAO 회장 "의사의 전문성과 독립성 반드시 수호"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2일 오후 제43대 CMAAO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의료계 전체로 책임을 넓히라는 뜻으로 새기겠다"며 "CMAAO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최승욱 기자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