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미미... 1만명 이상 무더기 사직하나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서 1만2000명 가량 무더기 사직이 불가피해졌다. 전공의들은 하반기 수련 모집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전공의 없는 수련병원’은 한동안 더 지속할… 최지현 기자 2024-07-16
남성도 맞는 자궁경부암 백신...가장 좋은 접종 연령은? 자궁경부암과 인후두암 등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백신 접종만으로도 막을 수 있다. 특히, HPV는 성 접촉으로 감염되는 만큼 남성과 여성 모두 청소년기인 11~12세 경 조기 접종이 중요하다는 의학계의 권고가 나왔다. 16일 의학계에… 최지현 기자 2024-07-16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도... '갓생살기'로 비만 위험 떨쳐요 유난히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있다. 비만 위험을 올리는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체질이라도 생활습관을 통해 충분히 건강한 신체를 지닐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 성균관대… 최지현 기자 2024-07-15
빛으로 기억 조절... '청색광'이 트라우마 치료의 단초?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기억의 형성과 망각 과정을 일부 조절할 수 있는 원리를 발견했다. 재난이나 사고, 범죄 등의 충격으로 생긴 잊을 수 없는 기억 때문에 고통받는 트라우마 정신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최지현 기자 2024-07-15
임현택 "정부, 9월 전공의 모집 중단해야" 정부가 수련병원에 지시한 전공의 사직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전공의·의대생들이 원하는 대로 사태를 바로잡을 것을 정부에 촉구하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중단 등을 요구했다. 임 회장은 15일 서울 용산구… 임종언 기자 2024-07-15
뇌졸중이 '응급·중증질환'이 아니라고요? 정부가 의료개혁의 일환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편을 천명한 가운데, 의학계에선 기존의 질환분류체계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뇌졸중이다. 전문 응급진료가 필요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향후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하는… 최지현 기자 2024-07-15
서울대 의대 비대위 "사직서 수리일자, 전공의 의사 존중해야" 정부가 수련병원에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서 수리를 해달라고 못 박은 가운데 서울대 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시한으로 전공의를 압박하지 말라"며 "사직서 수리 일자는 전공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해달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15일은 정부가 전국… 임종언 기자 2024-07-15
"탈북하느라 '쌍둥이 임신'도 몰랐다"...길병원서 무사 출산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도 모르고 탈북했던 한 여성이 최근 가천대 길병원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조산으로 미숙아를 출산하는 난산 과정이었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산모와 쌍둥이 아이 모두 무사했다. 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최지현 기자 2024-07-14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위기 넘겨... "올특위 해체하고 직접 나서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탄핵 위기를 넘겼다. 지난 5월 취임한 후 2개월 여 만이다. 전국 시도의사회는 탄핵 대신 의정갈등 대응에 임 회장이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16개 시도의사협회장들은… 최지현 기자 2024-07-14
독감주의보 22개월 만에 해제...역대 최장 기록 코로나19 유행 직후인 2022년 9월부터 22개월 동안이나 우리나라에서 이어졌던 독감주의보가 해제됐다. 역대 최장 기록이다. 12일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12일 해제했다.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3주 연속 기준 아래로 떨어지며… 최지현 기자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