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가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수원지방법원은 17일 엑스레이(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검사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1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한의사…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담배가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며 담배회사가 최소한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이사장은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담배소송’ 항소심의 제11차 변론에 소송당사자로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건보공단은…
올해 의사 국가시험 응시자가 300명도 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전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10일 치러진 제89회 의사 국가시험(국시) 필기시험에 285명이 응시했다. 의사 면허는 의과대학이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