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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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머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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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서 1년에 낭비되는 혈액 6300리터”
“국내 병원서 1년에 낭비되는 혈액 6300리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1년에 낭비되는 혈액이 6300리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며 초과 채혈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2023년 입원환자 일반혈액검사 현황’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23년…
골밀도 측정기 사용한 한의사, 2심서도 무죄
골밀도 측정기 사용한 한의사, 2심서도 무죄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가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수원지방법원은 17일 엑스레이(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검사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1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한의사…
의협 부회장에 박단 전공의 대표 임명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특히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임명, 의협과 전공의 간 갈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취임…
담배가 폐암 일으켜...건보공단, "담배회사 인정하고 책임져야"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담배가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며 담배회사가 최소한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이사장은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담배소송’ 항소심의 제11차 변론에 소송당사자로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건보공단은…
“올해 소아감염병 증가 예상...선제 조치로 피해 줄여야”
“올해 소아감염병 증가 예상...선제 조치로 피해 줄여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계가 소아감염병 창궐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은 15일 서울 마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소아감염병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올해 신규 의사 300명 못미쳐…전년比 91% 감소
올해 의사 국가시험 응시자가 300명도 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전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10일 치러진 제89회 의사 국가시험(국시) 필기시험에 285명이 응시했다. 의사 면허는 의과대학이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대한치매학회, 치매약 ‘레카네맙’ 사용 가이드라인 공개
대한치매학회, 치매약 ‘레카네맙’ 사용 가이드라인 공개
대한치매학회가 초기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카네맙(상품명 레켐비)’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교수와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교수 등 대한치매학회 소속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레카네맙의 국내 실정에 맞는 권고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