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못 받아요” 인력난 심각한 응급실, 수용거부 1년새 88% ↑ 응급실이 환자를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거부한 사례가 1년새 8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일명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응급실이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환자를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밝힌 사례가… 장자원 기자 2025-10-29
다시 걷고, 탁구 치고… “파킨슨병 환자, 줄기세포 이용해 치료”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의 희망이 생겼다. 증상 완화에 그쳤던 기존 약물치료법과 달리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는 세포치료제가 등장한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체 활동 능력이 떨어져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파킨슨병 환자들을… 장자원 기자 2025-10-14
실명 일으키는 3대 질환, 5년간 진료비 5조원 육박 흔히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안과질환’으로 꼽히는 녹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진단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자원 기자 2025-10-13
우리 몸의 ‘보안담당자’ 발견한 과학자들, 노벨상의 선택을 받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노벨위원회는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메리 브랑코, 프레드 램스델, 사카구치 시몬 박사를 선정했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말초 면역 관용(peripheral immune tolerance)’을 발견했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세 수상자에게는… 장자원 기자 2025-10-06
“노년내과는 뭘 하냐고요? 시니어들 노쇠 치료해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A씨(73세)는 언제나처럼 정기 외래진료를 위해 대학병원 내과를 찾았다. 그런데 문득, 다른 날에는 눈에 띄지 않던, 생소한 느낌의 진료과 안내가 눈에 들어왔다. 노년내과. 내과 진료가 필요한 A씨는… 장자원 기자 2025-10-02
“더 이상 소모품 되지 않겠다” 전공의노조 공식 출범 병원으로 돌아온 전공의들이 설립한 전국 단위의 노동조합이 14일 공식 출범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혹사의 정당화를 끊고 전공의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겠다는 것이다.… 장자원 기자 2025-09-14
"한방병원은 보험사기의 온상" vs "의사들 도수치료 과잉청구 잊었나" 한방병원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험사기 사건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지난 10일 성명문을 내고 “호남 지역 한방병원의 보험사기나 불법 개설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장자원 기자 2025-09-11
전국 의대교수 133명, 교정 떠나 ‘인생 2막’ 시작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총 133명(정년퇴임 127명, 명예퇴임 6명)의 교수가 올해 하반기 들어 퇴임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별로는 가톨릭대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와 연세대가 각 11명, 울산대 10명, 성균관대… 장자원 기자 2025-09-09
환자단체 “의료대란 피해보상, 대통령이 직접 답하라” 의료계와 정부 갈등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라는 환자단체의 요구가 나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2일 국회 정문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에 “환자기본법과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 장자원 기자 2025-09-02
“AI의 안부전화 한 통…어르신들 치매 악화 막는 소중한 친구죠” 치매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의학계에서도 명확하게 합의된 바가 없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환자는 상대적으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다.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커지는 현상이 영향을… 장자원 기자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