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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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증상, 아저씨가 아줌마보다 심해요
“어머나, 내가 왜 이러지?” 툭하면 리모컨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아줌마의 넋두리다. 중년 여성이 폐경 무렵 나타내기 시작하는 건망증은 정말 고민이다. 웃어넘길 때가 많기는 하지만 깜빡증은 자꾸 반복하다 보면 이러다 아이들 이름도…
청소년, 진학목표 달성못해도 좌절않는다
상당수 어른들은 청소년이 달성하기 힘든 진학목표를 세우면 뜯어말리고 싶어 한다.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 좌절감을 떠올려서이다. 그러나 청소년이 명문대에 입학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하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청소년기에 높은…
“요즘 젊은것들은…” 부모 때도 똑같았다
부모 세대는 요즘 젊은이들이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두 세대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 수메르시대 점토의 설형문자에서도 “요즘 젊은것들이…”라는 비난이 나오듯 어느 시대에나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를 비난하지만…
울리지 않은 휴대전화의 진동 왜 자꾸 느껴지나?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적 행동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는 휴대폰.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혹시라도 창에 ‘부재중 전화’가 뜨면 마음이 덜컥한다. 중요한 전화를 놓쳤을 수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화장실에 갈 때도 갖고…
노인은 언제 어떻게 차 핸들 놓아야 하나?
요즘 노인 운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노인 운전자가 언제 어떻게 핸들을 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미국의학협회(AMA,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최근 노인 운전자가 운전대를 놓아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도록…
사회불안장애, 공격성 띠곤 한다
사회불안장애라고 하면 흔히 수줍어하고 내성적인 사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사회불안 장애 환자 중에도 공격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의 심리학자 토드 캐시단과 패트릭 맥나잇은 “사회불안장애의…
컬링 은메달 비결은 젓가락질 덕분?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1일(한국시간) 밴쿠버 패럴림픽 센터에서 펼쳐진 대회 결승전에서 김학성, 김명진, 조양현, 강미숙(원주 연세드림) 선수는 주최국 캐나다와 접전 끝에 7-8로 패했지만 열악한 연습환경에서 은메달을 따…
설탕 대신 넣는 액상과당, 지방간 주원인
요즘 비만의 주범으로 떠오르는 식품 첨가물인 액상과당(고과당 옥수수 시럽)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간에 지방이 축적돼 간에 손상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병원 마날 압델마렉 박사팀은…
여드름-치주염 약이 에이즈 치료효과
여드름 치료제로 유명한 항생제 ‘미노신’이 에이즈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의대 분자비교병리생물학과의 제니스 클레멘트 박사팀은 미노신의 항생제 성분인 미노사이클린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에 작용, 에이즈 바이러스의 복제를…
결혼하면 미혼보다 살찔 확률 갑절
왜 많은 남자의 총각 때 식스팩 같던 배가 결혼과 함께 서서히 ‘배둘레햄’으로 변할까? 왜  이슬만 먹을 것 같던 여성은 결혼 뒤 드라마를 보며 양푼비빔밥을 떠먹을까? 원인을 뚱겨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결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