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먹는 음식, 철새에게 배울까? 철새는 본래 곤충이나 씨앗을 즐겨 먹지만 장거리 이주를 앞두고 충전하는 순간에는 항산화성분이 가득한 열매를 섭취하며, 사람의 식습관에도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식물실험연구소장인 나빈드라… 김혜민 기자 2010-03-29
정크푸드, 먹을수록 자꾸만 먹고 싶어 “적게 먹어야 하는데 정크푸드는 먹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는 푸념이 사실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크푸드 같은 기름진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약물 중독처럼 반응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폴 케니 박사팀은… 박양명 기자 2010-03-29
‘비욘세 다이어트’ 메이플 시럽, 암-당뇨에 특효 캐나다 특산물인 메이플 시럽이 암세포의 성장을 더디게 하고 당뇨병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나빈드라 시람 박사팀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화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메이플 시럽에서 항암 항균 항당뇨 효능이… 최승식 기자 2010-03-29
시험 전날 고주망태 됐어도 성적 안떨어진다 “평소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 전날 밤 피치 못한 일로 술을 마셔서 권총 찼다”는 대학가 모주망태의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시험 전날 밤에 고주망태로 폭음을 해도 성적에 거의 영향을… 최승식 기자 2010-03-28
생후 7개월이면 목소리 주인공-감정 구별한다 생후 7개월 된 아기의 뇌는 성인과 별 차이가 없이 사람의 목소리를 구별하고 그 사람의 감정 상태까지 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런던 대학교 두뇌 인지발달 센터의 토비아스 그로스만 박사팀은 아기들의 측두엽… 정세진 기자 2010-03-28
아기 원해도 공기 나쁘면 임신성공률 ‘뚝’ 여성이 체외수정으로 아기를 갖기를 원해도 자동차 매연이나 쓰레기 소각 등 공해에 많이 노출되면 임신성공률이 뚝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육아, 교육 문제 뿐 아니라 환경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김혜민 기자 2010-03-28
“온라인은 만성병 환자의 간병인” 미국의 만성질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온라인 접속률이 약간 낮지만 일단 네티즌이 되면 ‘트위터’(Twitter)와 같은 소설미디어나 블로그 토론방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건강정보를 얻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웹 환경의 변화가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최승식 기자 2010-03-28
교대근무자, 사색 얼굴로 화장실 찾는 까닭?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산드라 후거워프 교수 팀이 간호사 399명을 대상으로 3교대 근무를 하는 이들과 낮에만 근무하는 이들을 비교했더니 3교대 근무를 하는… 이진영 기자 2010-03-28
천식 앓았던 엄마젖 먹은 아기 아토피 ↑ 모유 수유가 아이의 알레르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엄마가 6개월 이상 모유를 먹이면 아기에게서 아토피피부염이 오히려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의 한스 비스가드 박사팀은 엄마에게… 정세진 기자 2010-03-28
하루 한 잔 술, 류마티스관절염 억제한다 적당히 술을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진행이 더뎌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 악셀 핑크 박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900명을 대상으로 술이 관절과 질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연구진은 환자들의 관절을 평균… 최승식 기자 2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