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5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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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찔까 두려워 담배 못 끊는다? 웬 능청...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는 속설이 있지만 흡연을 계속하는 사람도 몸무게가 느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나바라 대학의 프랜시스코 바스테라 고타리 박사팀은 흡연과 체중증가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7,565명의 사람들을…
요즘 하는 일 꿈에 나오면 ‘대박’난다?
너무 집중해서 어떤 일을 하다보면 꿈에서도 그 일을 하고 있다. 꿈속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는 모습이라면 학습능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의대 로버트 스틱골드 교수팀은 99명의 참가자에게…
의약품, 탄생에서 소비까지 조직적 관리 추진
의약품, 탄생에서 소비까지 조직적 관리 추진
제약업계의 고질적 문제는 ‘위조약’과 ‘안전성’이다. 약은 위조하기 쉽다. 플라시보(위약.僞藥) 효과라고 해서 효능이 없는 약을 먹어도 심리적으로 좋은 약이라고 믿고 먹었다면 치료가 됐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위조약을 찾아 내는 것도…
임신부 먹어도 되는 해열 항균제 따로 있다
몸이 아픈데도 태아에게 뭐라도 잘못 될까봐 끙끙 앓으면서 약을 먹지 못하는 임신부가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임신부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과 비교적 조심해야 하는 것들을 가려주는 정보집을 낼 예정이다. 식약청은…
임신 모르고 약 먹었을 때, 상담할 길 생겼다
“이미 임신인 줄 모르고 임신 5주경까지 피임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소화가 안되고 속이 안 좋아 내과에서 수면내시경을 했습니다. 아기가 건강하다면 낳고 싶습니다” 32세의 한 여성이 임신 초기 멋모르고 약물을…
탤런트 현석 인공호흡기 떼고 자가호흡
복요리에 중독돼 중태에 빠졌던 탤런트 현석(본명 백석현)씨(63)의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석 씨가 입원한 경북 포항 선린병원 측은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던 현 씨는 22일 오전 10시경 자가 호흡을…
여성 알코올중독, 남편이 도와주면 빨리 치료
알코올 중독을 겪고 있는 여성은 남편이나 남성파트너가 치료과정을 도와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트거스대학교 바바라 맥캔디 교수와 뉴멕시코대학교 엘리자베스 엡스타인 교수는 알코올 중독 상태이지만 남편…
술 덮어놓고 마시면 빨리 늙는다
술을 과하게 먹는 버릇은 노화를 촉진하며 암과 관련된 세포를 손상시켜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의 안드레아 바차렐리 박사팀은 하루 넉 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
50세까지 체중 일정해야 유방암 위험 줄어
20세 이후 젊은 나이에 지속적으로 살이 찌는 여성이라면 폐경기 이후 유방암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세 이후 성인기간에 몸무게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방암 발병을 막아내는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