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5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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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 딸 마음 가라앉히는 명약
엄마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엄마가 꼭 껴안아줬을 때처럼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많이 나오고 스트레스는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왜 여자아이들이 시험을 치거나 중요한  발표가 끝난 뒤 엄마에게 곧장 전화를 거는지 그…
“세균 옮을라, 컴퓨터 하면서 먹지 마세요”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세균 덩어리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대장균 등 세균이 옮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왕립화학협회(RSC)는 컴퓨터 키보드의 위생상태가 경악할 수준이라며 키보드가 얼마나 지저분해질 수 있는지…
“당뇨, 신경쓰면 잘 먹을 수 있다”
“당뇨, 신경쓰면 잘 먹을 수 있다”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지만 잘 관리만 해나가면 살아가는 데 문제없다. 그러나 당뇨를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은 ‘만성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음식을 먹을 때 고민하기  마련이다. 아무거나 먹었다가 병이 악화되지 않을까하는…
태국산 냉동통새우완탕, 비브리오 패혈증균
주로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샤브샤브 음식점에서 유통되는 태국산 냉동통새우완탕 제품(사진)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수입 검사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검출된 태국산 냉동통새우완탕을 반송 하고 기존에 수입돼 유통 중인 같은 품목 제품을…
집단급식시설 식중독 작년동기대비 3.5배
올해 1~4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식중독 환자 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학교와 호텔 등에서의 단체급식 과정에서 식중독이 일어났고, 예년보다 추운 봄철…
회춘시술, 칙칙한 엄마 얼굴에 젊음을 선물한다
어버이날 모처럼 고향을 찾은 박은하(27)씨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 엄마는 은하씨를 환한 웃음으로 반겼지만 은하씨의 눈에는 엄마의 ‘쌩얼’에 퍼진 팔자주름과 검버섯이 먼저 들어왔다. 은하씨는 “엄마도 여잔데 매일 거울을…
시간외 근무 자주 하면 심장건강 해친다
시간외로 초과 근무를 너무 많이 하는 근로자들은 그렇지 않은 근로자들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의 마리안나 비타렌 박사팀과 영국 런던 대학교 연구팀은 영국에서 1985년부터 시작된 ‘화이트…
간암말기 환자 2배 더 사는 요법 개발
국내 의료진이 간암 말기 환자의 생존기간을 2배 이상 연장하는 새로운 항암치료법을 개발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간암센터 윤승규 최종영 배시현(사진) 교수팀은 2005~08년 진행성(말기) 간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방법인 ‘메트로놈 항암치료법(Metronomic…
유전성 암, 미리 예방하고 치료한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5월부터 부모로부터 유전될 수 있는 암을 중심으로 평소 유전자 검사를 통해 관리하고 치료를 모색하는 통합암유전클리닉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전성 암은 각종 암 질환마다 차이가 있으나 유방암 대장 및…
동네 교통 복잡하다고 여기면 비만되기 쉽다
자기 사는 동네 교통이 좋지 않고 복잡하다고 여길수록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져 비만이 되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동네교통이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큼 바깥활동을 안하게 되고 몸무게가 그에 비례해 늘게 된다는 것.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