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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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젤라 소음, 태극전사 귀 상할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올린 태극전사들의 쾌거는 대한민국을 기쁨과 환희로 물들였다.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출전 이후 56년 만에 이룬 ‘첫 원정 16강 진출’은 온 국민이  간절히 바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월드컵응원, 프라이드 치킨대신 찜닭을?
“월드컵 응원은 ‘치맥’과 함께!” 치맥은 치킨과 맥주를 합친 말이다. 치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우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은 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예약 주문을 하지…
여성들, 축구 몰라도 ‘대~한민국’에 쏠린다
여자친구와 함께 지난 12일 우리 국가대표와 그리스의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려고 서울광장을 찾은 김선형(26, 가명) 씨. 예쁜 빨간 색으로 커플룩을 차려입고 응원장소로 갔지만 정작 김 씨는 대표팀의 통쾌한 승리를 마음껏 즐길…
골초 남편 끌어안기만 해도 “3차흡연”
어두컴컴한 아파트 화단 부근, 혹은 베란다에서 심야에 여기저기 반딧불이처럼 반짝반짝 빛을 내는 존재가 있다. 이른 바 ‘반딧불이족,’ 집밖에서 담배 피우는 아빠들이다. 가족의 건강을 배려하는 힘겨운 노력이지만 부질없는 짓일 수 있다는…
모바일 덕에 재향군인 ‘의료왕따’ 면한다
미국의 시골에 흩어져 살고 있는 3백여만명의 재향군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이지만 모바일의 발달로 인해 큰 희망을 갖게 됐다고 미 의회의 한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미 연방…
엄격-무관심 가정 청소년, 고주망태 된다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무관심한 부모 아래서 자라는 청소년들은 사랑과 관심어린 보살핌을 받는 청소년들에 비해 일찍부터 술을 마시고 심한 중독상태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주 브리검 영 대학교의 스테판 바르…
하루 1시간 보는 TV, 심장병 위험 7%↑
하루 TV를 1시간 고정적으로 볼 때마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7%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는 건강한 성인 1만3,197명을 대상으로 10년 간 심장병 발병률과 TV 시청시간을 비교한 자료를 분석했다. 조사 기간…
수유준비호르몬, 낙태하면 유방암 요인 된다
수유준비를 위해 임신 중 여성의 가슴을 키우도록 작용하는 여성호르몬이 중간에 아기를 중절해버리면 임신했던 여성의 몸 속에 그대로 남아 유방암의 요인으로 변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스리랑카 콜롬보 대학교 연구팀이 내놓았다.…
딱딱한 의자는 사람 융통성 없게 만든다
“반대 의견이 무겁다” “오늘 하루는 거친 날이었다” “철석같이 믿었다”와 같은 표현처럼 어떤 물건의 재질, 모양, 무게, 온도 등 물건을 만질 때 느낄 수 있는 감각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장애인도 건강한 부부생활 방책 있다
사지마비 장애인인 36살 신모씨는 몇 년 전 교통사고로 6번 경추골절에 손상을 입었다. 사고 이후 그가 포기한 많은 것 중 하나는 성생활이었다. 팔다리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몸으로 부부관계를 생각하는 것조차 사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