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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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운동 시작? 치매예방은 늦다
언제든 운동을 하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30대 이후 신체의 운동효과가 반감한 뒤에 시작하는 것보다는 10대 때부터 시작할수록 나중에 인지장애나 치매 위험은 현격히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신체활동에 적극적인 여성이 소극적인…
남자끼리 영화관에 잘 안 가는 이유?
남성과 여성은 여러 군데서 차이를 보이는 데 그중 한 곳이 영화관이다. 극장가의 관객 수는 어떤 영화가 개봉하느냐에 따라 요동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진실, 남성은 남성과 영화보러 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통풍이면 맛있는 것은 이제 잊어야 하나?
퇴행성관절염, 무지외반증, 당뇨병성 괴사, 모르는 새 입은 외상, 무좀... 통풍의 주요증상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환자들은 앞에 예로 든 질환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통풍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통풍클리닉을 방문하기도 한다.…
건국대, 새 총장에 김진규 서울대 의대 교수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김경희)는 건국대 제18대 총장에 김진규(58) 서울대 의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김 신임 총장은 학내외 총장 후보자 공모, 교수 직원 동문 외부인사 등으로 구성된…
공항검색대 스캐너, 피부암 일으킬 수 있다
공항 검색대 스캐너에 자주 그리고 장기간 노출되면 방사선으로 인해 기저세포암과 같은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데이비드 브레너 박사팀은 “아무리 약한 빔을 쏜다고 해도 방사선은 피부에…
아동대상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한다
아동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29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화학적 거세’라는 명칭은 수치심과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성충동 약물치료’로 수정됐다. 내년 7월부터…
해수욕장서 상처로 감염되는 비브리오균 조심
7월 1부터 전국 대부분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해수욕 시즌에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비브리오균 감염이다. 작년 여름, 친구들과 바다로 놀러 갔던 김선호(21) 씨는 맨발로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발이 유리조각에 베였다. 가벼운…
쇼핑 영수증 잉크, 남성 생식능력 떨어뜨려
쇼핑하면서 자주 받아보는 영수증 잉크에 들어있는 비스페놀A(BPA)라는 화학물질이 성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남성의 생식능력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BPA는 벤젠 고리에 알코올기 페놀 2개로 구성된 방향족 화합물로 환경 호르몬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