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경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전라남도에서 50% 이상임을 확인하고 일본뇌염 경보를 전국에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전남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박양명 기자 2010-07-30
멍하게 있는 것보다 어쨌든 움직이면 더 행복 그리스 신화에서 시지프스는 바위를 굴리면서 영원히 비탈길을 오르내리라는 형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멍하게 앉아 있는 것보다는 무의미하게 바위라도 매일 굴리는 일상이 더 행복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 박양명 기자 2010-07-30
헌재, 대체의학 못하게 한 현행법 합헌 결정 의사면허 없이 침과 뜸 등을 놓는 의료 행위를 금지한 현행 의료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결국 현행 의료법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재판관 9명 가운데 4명이 합헌의견을, 5명이… 손인규 기자 2010-07-30
생쥐 튀김가루 누구 행위인지 못 가려 검찰은 30일 지난 5월 튀김가루 내용물에서 생쥐의 사체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돼 판매가 중단된 이마트 튀김가루 문제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생쥐가 들어가게 된 경위와 누구 행위인지를 가리지 못했다. 검찰은 튀김가루 제조업체 삼양밀맥스와… 손인규 기자 2010-07-30
여름철 신발 조리, 발목 관절 비튼다 여름철에 많이 신는 조리 때문에 발에 부상을 입는 사람이 영국에서만 한 해 20만 명이고 의료비 지출도 한화 7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조리는 일본식 슬리퍼의 일종으로 서양에서는 플립플랍스(flip-flops)라고 한다. 신발 밑창이… 손인규 기자 2010-07-30
자다가 옆 사람 차는 사람, 치매 신호? 잠을 자다가 갑자기 팔을 휘두르거나 옆 사람을 발로 차는 등 ‘렘수면 행동장애(REM behavor disorder)’를 가진 사람은 먼 훗날 파킨슨병이나 치매로 발달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브래들리 보브 박사팀이… 박양명 기자 2010-07-29
알아듣지 못할 줄임말 너무 활개친다 “부장님, 오늘 저녁 생파(생일파티) 오실 때 생선(생일선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부장님, 오늘 저녁 생선 보이지 않으면 저 안습(안구에 습기찬다-눈물난다)입니다” 점심식사를 하던 김 부장은 직원들이 자신에게 말을 하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박양명 기자 2010-07-29
서울대병원, 자가 만능줄기세포 유도 성공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박영배, 김효수, 조현재 교수팀이 독창적인 방법으로 심장이나 피부, 혈관 등으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줄기세포를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장기 손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자기 세포에서 채취한 체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손인규 기자 2010-07-29
저체중아에게도 관심을! 대한민국이 저출산(低出産) 때문에 고민이다. 그러나 아기울음 소리가 많이 울리는 것 못지않게 생기 넘치는 아기 울음소리가 분만실에 울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저출산 못지않게 ‘저체중아(低體重兒)출산’이라는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저체중아기는… 코메디닷컴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