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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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참사 당하면 분노한 다음 슬픔 느낀다
‘911 테러’가 발생한 당일, 미국인들이 긴박한 분위기에서 나눈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서는 슬픔보다는 분노가 주를 이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처음에는 분노와 걱정이 뒤범벅이 된 감정이 치솟다가 나중에야 슬픔으로 변했다는 것. ‘911’테러는 2001년…
아기에겐 설탕물보다 엄마 포옹이 더 달다
아기에게 주사를 놓기 전 아픔을 줄여준다는 이유로 설탕물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엄마의 포옹이 훨씬 나은 방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학교 레베카 슬레터 박사는…
뜻 비슷하고, 발음 비슷하고 “헷갈리네~”
‘틀린 그림 찾기’는 오락실 한 켠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게임이다. 두 장의 그림을 놓고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게임 규칙이다. 이미 ‘틀린 그림 찾기’라는 명칭이  자리를 잡았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지하철서 MP3 즐기다 난청 될 수도
9일은 ‘귀의 날’. 젊은이도 청각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김광우 씨(31)는 한 시간 정도의 출퇴근 시간에 MP3로 음악을 듣는다.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도 많고 전동차의 소음이 커 집에서…
수입산 차(茶)에서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온라인쇼핑몰과 차(茶)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수입산 차 일부 제품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수입산 차 제품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이 2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수입산 차 58개 제품의…
태풍 지나간 뒤가 더 걱정, 식중독 피부병 조심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우리 나라 전역을 강타하고 물러갔다. 지역에 따라 태풍 영향은 차이가 있었지만 도심의 가로수가 뽑히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곤파스는 2일 오전 11시쯤 동해로…
한국 여성, 미국보다 립스틱 절반만 짙게 발라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표적 화장품인 립스틱과 영양크림을 서양 여성에 비해서는 3분의1, 미국 여성에 비해서는 절반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 경기 지역에 사는 20, 30대 여성 118명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화장품인…
일주일에 한번 40분 명상, 청소년 행복감 ‘쑥’
학업과 성장통 때문에 스트레스가 가득한 청소년에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주의력을 높이는 훈련인 ‘마음챙기기 명상’을 하게 하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행복한 감정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캠브리지대학 펠리시어 후퍼트 교수팀은 14~15세…
하루 커피 한 잔, 고혈압 환자의 심장병도 예방
하루에 커피 한 잔씩을 꾸준히 마시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장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장병 위험이 높은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커피는 같은 효능을 나타냈다. 그리스 아테네대학교 크리스티나 크리소후 박사팀은 심장병 위험이 높은…
잠 적게 자는 청소년, 기름진 음식 즐긴다
평일에 하루 8시간 이상 자지 않는 청소년들은 잠을 충분히 자는 청소년에 비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군것질도 더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수전 레드라인 박사팀은 16~19세의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