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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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헬스, 내년 1월 서비스 종료
구글이 내년 1월 2일 구글 헬스(Google Health) 사이트의 문을 닫는다고 25일 자사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구글은 미국에서 2000년대 들어 건강 의료 관련 웹사이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 규모가 커지자 2008년 개인건강기록부(PHR)를…
도시사람이 정신질환에 걸리기 쉬운 까닭
대도시에서 자란 사람의 뇌가 시골이나 작은 도시 출신 사람보다 스트레스에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이 뇌기능 검사로 확인됐다. 스트레스는 정신분열증을 비롯, 정신질환을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정신건강중앙연구소 안드레아 메이어-린덴버그 박사는…
에이즈 치료제, ‘애 늙은이’ 만드는 부작용
제네릭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치료 약물은 장기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조기 노화현상과 함께 치매나 심장질환 같은 노인성 질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치료 약물 중 하나인 뉴클레오시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NRTI)가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자(DNA)를…
“인간은 과자까지 하루 네 끼를 먹는다”
인간은 과자부스러기를 먹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부지불식간에 유례없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으며 이미 과자에서 얻는 하루 평균 580칼로리는 네 번째 끼니나 마찬가지가 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학교 영양학 리차드…
“지금은 금연 최고시기”… 10가지 이유
태풍 ‘메아리’가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가고, 하루 이틀 햇살과 비구름이 숨바꼭질을 하다가 전국이 빗줄기 속에 잠긴다는 기상청 예보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햇볕 부족으로 뇌에서 세로토닌이 덜 분비돼 울가망하기 십상. 정신건강이…
“초기 당뇨병, 8주 만에 완치 가능”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나왔다. 영국방송 BBC 온라인판은 24일 제2형 당뇨병 초기 환자들은 하루 600 칼로리의 극단적 저칼로리 식단을 8주간 실행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췌장과 간의…
노인 흔히 먹는 약, 섞으면 사망위험 3배
노인들이 흔히 먹는 약인 심장병약, 우울증약, 알레르기약 등 항콜린제를 섞어 먹으면 인지기능이 떨어지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항콜린제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약으로 심장병, 저혈압, 설사, 천식, 비염…
두드러기 환자 217만명···5년새 25%↑
최근 5년간 두드러기 진료환자가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당 환자가 217만 1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 173만4천명에서 5년동안 4.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다이어트, 먹는 양보다 질이 중요”
다이어트의 정석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먹느냐보다 어떤 것을 먹느냐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프랭크 후…
스트레스 많은 어린이 폐기능 떨어져
똑같이 공기가 오염된 지역에 살아도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어린이들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폐기능이 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남가주대학 부속 케크의대 탈랏 이슬람 교수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10~12세 어린이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