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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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수술, 재래식보다 더 위험할 수도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과연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탤런트 박주아씨는 로봇을 이용한 신장 절제수술을 받은 뒤 지난 5월 사망했다. MBC가 3일 공개한 사망진단서에는  ‘로봇을 이용한…
금연 보조제 ‘챈틱스’ 심장마비 가능성↑
화이자의 금연 보조제 ‘챈틱스(Chantix:varenicline, 상품명 ‘챔픽스’)’를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를 비롯한 각종 심장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72%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소날 싱 박사를…
복지부, 약사법 개정안 “9월 국회 제출”
보건복지부는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을 한밤중이나 공휴일에 약국 외의 장소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이르면 9월 중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진수희 장관은 “7, 11일 두차례의 전문가 간담회, 15일…
박주아씨 유족, "의료사고" 병원 고발
지난 5월 암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했던 탤런트 고(故) 박주아(69·본명 박경자)씨의 유족이 4일  의료사고를 주장하며 병원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이날 유족 측은 “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에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에는 박주아…
얼굴 기억 못하면 새보다 머리 나빠
길들이지 않은 야생의 비둘기가 사람의 얼굴을 기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머리 나쁜 사람을 새의 머리에 빗대 놀리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할 듯. 프랑스 파리 외스트 낭테르 라데팡스 대학의 달리아 보베 박사는…
“전립선암, 부작용 모르는 채 수술 받아”
전립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요실금 문제나 발기부전을 자신들의 예상보다 심하게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환자들이 수술 후의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른 희망적 관측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헬리코박터균, 천식 방지효과 ‘입증’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균으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알레르기성 천식을 막아준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사람의 경우 보균자의 천식 발병 비율이 낮다는 조사 결과는 이미 나와 있지만 실험으로 인과관계와 근본적 기전이 밝혀진 것은…
초등학교 성적은 두 살 때 결정된다
자녀가 태어나서 두 살 때까지 부모가 조성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초등학교 입학 후의 성적을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부모의 소득 및 교육 수준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뉴스사이트 사이언스데일리는…
발목 자주 삐는 사람들, 그 까닭은?
발목을 자주 삐는(염좌) 사람은 걷거나 뛰는 자세에 특징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의 자세나 각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미국 조지아교육대학 운동생리학과 캐서린 크로웰 교수팀은 취미로 운동을 하는 남자 30여명의…
복지부,감기약-해열제 슈퍼판매 법개정 착수
정부가 감기약과 해열제의 슈퍼 판매를 위해 법 개정 절차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1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약심) 3차 회의의 위원 12명 가운데 8명이 감기약이나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