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8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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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전 마취하면 학습장애 위험↑
두 살이 되기 전의 어린 아기가 외과 수술 과정에서 마취를 받았을 경우 학교에 갔을 때 학습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주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연구팀은 두 살…
목표 달성 도우미…‘작심 100일’ 어플 등장
영어 실력 쌓기, 매일 30분 운동하기, 몸무게 3kg 줄이기 등 계획을 세우긴 쉬워도 제대로 실천하기는 어렵다. 이를 위해 최근 목표 달성 어플리케이션 ‘작심 100일’이 등장했다. ‘작심 100일’은 개인의 의지를 다져주고…
지구를 식히는 방법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후공학(지구공학)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주종을 이루는 것은 햇빛을 차단하거나 반사하는 방식이다. 우주 공간에 거대한 오목렌즈를 띄워 햇빛을 사전에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대표적 예다. 이에 따르면 폭 1000㎞,…
노벨의학상 소식에 화이자도 “지화자”
201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자 세계 1위 제약사인 화이자사의 임직원들도 환호성을 질렀다. 수상자인 미국의 브루스 뷰틀러가 자사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을 개발한 주인공이기 때문. 더구나 이 약은 화이자가 재작년 합병한 와이어스의 대표상품이었다.…
아스피린 매일 먹으면 실명 위험 2배
아스피린을 먹으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노년기에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시력을 잃을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갑절이나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지속적 스트레스, 뇌 위축시켜 치매 유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독성 물질이 분비돼 치매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재향군인회 메디컬센터(San Francisco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re) 연구팀은 최근 스트레스가 뇌에 어떤 영향을…
담배 피우면 10년 일찍 뇌졸중 발병
담배를 피우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병에 걸리는 시기도 비흡연자에 비해 10년이나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흡연이 뇌졸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노벨생리의학상 랠프 스타인맨 “이미 사망”
3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발표된 랠프 스타인맨(68·사진) 록펠러 대학 교수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록펠러대 마크 테시어라비뉴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수상 소식에 기쁘면서도 마음이 아프다”면서 “ 그가 암과의 오랜 투병…
노벨 생리의학상, 면역체계 연구한 3인 수상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연구한 미국의 브루스 뷰틀러(54·스크립스 연구소 유전학 부장), 프랑스의 줄르 호프만(60·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책임자, 캐나다 출신의 랠프 스타인맨(59·록펠러대 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의 노벨위원회는 3일…
"에이즈 걸린 혈우병 환자들 눈에 밟혀…"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돈도 지식도 힘도 없는 혈우병 환자들이 거대 제약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리한 것이다. 환자들은 생명을 위해 혈액응고제를 투여했다가 어이없게도 에이즈에 걸린 환자들이다. 지난달 29일 대법원은 “녹십자홀딩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