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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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사망…췌장암은 어떤 병?
스티브 잡스 사망…췌장암은 어떤 병?
애플의 창업주이자 전 CEO 스티브 잡스가 6일 향년 56세로 사망했다.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삶의 방식을 바꿈으로써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도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이제 IT업계의…
알츠하이머병도 전염될 수 있다고?
노인성 치매의 가장 흔한 증상인 알츠하이머병이 전염병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과학센터 연구팀은 최근 알츠하이머병이 뇌에서 어떤 형태로 발전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은…
살 안 찌게 만드는 호르몬 찾았다
마음껏 먹어도 살이 별로 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런 차이는 근본적으로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태아 기형은 임신 전 해 식사가 좌우
임신하기 전 1년간 저지방, 고섬유질 식사를 많이 한 여성은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스탠포드 의대의 연구팀이 신생아의 선천적 기형과 임신 전의 식단간의 상관관계를 대규모로 연구한 결과다. 이에…
페이스북 페이지 보면 ‘술꾼’ 안다
페이스북에 술 마시는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술꾼’일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교와 워싱턴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최근 대학생 224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알코올 중독의 상관관계에 대한…
“줄기세포 연구, 장밋빛 환상에서 깨어나야”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 차원에서 줄기세포 연구에 1천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연구계에 활기가 돌고 있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보기에는 예기치 않은 곳에서 ‘이상 돌풍’이 부는 듯하다. 대통령의 발표 이후  ‘줄기세포…
청소년 시절 뇌 세포 발달하면 사교적
유난히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고 사교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성격은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청소년 시기에 뇌 세포 발달이 덜 돼 생기는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 대학교 연구팀은…
음경 부러진 남자 바람피운 탓
바람을 피우는 남자가 일반인에 비해 음경 골절(Penile fracture)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 앤드루 크레이머 박사는 2007~2011년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음경에 심한 부상을 입어…
창백한 사람 비타민D 먹어야 건강
유난히 얼굴이 창백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약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해 주지 않는다면 뼈가 골절되거나 근육이 다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리즈…
“글로벌 신약 개발, 실패와 인내가 바탕”
“글로벌 신약 개발, 실패와 인내가 바탕”
항궤양제 놀텍,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 잇단 ‘수출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양약품의 김동연(61) 사장은 1976년 초 대학을 졸업할 무렵 두 갈래 길 앞에서 고민했었다. 롯데그룹과 일양약품 두 곳에서 합격통지서가 왔기 때문이다. 롯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