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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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도 두려운데... '월경전증후군' 더 끔찍한 사람들
박OO씨(43)는 월경이 두렵다. 생리통은 그 자체로도 끔찍하지만, 월경이 가까워질수록 여지없이 반복되는 여러 다른 증상들도 그에 못지 않다. 유방통, 골반통, 거기다 편두통까지.... 같이 따라오는 구역질도 징글징글하다. 월경이 시작되고 사나흘 정도 지나면,…
샘병원그룹 이상택, 회고록 출간
안양샘병원 이상택 설립자(83)가 ‘새벽산에 솟아나는 샘물’을 펴냈다. 의료현장 50년 회고록이다. 경남중, 경남고를 거쳐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그는 고려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대 재학 중 반려자 황영희 박사도 만났다. 아호 ‘효산’(曉山)도…
산청의료원, 6월 12일 내과 진료 재개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근무를 포기했던 내과 의사가 마음을 바꿔 내달 12일부터 출근한다. 연봉 3억6000만 원(4대 보험 및 세액 포함)에 2년 근무 조건이다. 이에 지난해 4월 이후 1년 이상 내과 공백 상태에 빠졌던…
메타한방병원, 동서대와 손 잡았다
부산 메타한방병원(병원장 김성헌)이 17일 동서대(총장 장제국) 미래커리어대학 시니어운동처방학과, 바이오헬스대학 운동처방학과, 부산광역시걷기협회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메타한방병원은 이들 학과 학생, 걷기협회 회원과 그 직계 가족들 의료지원, 산학연계 교류를 시작한다. 협약식엔…
채희동 서울아산병원 교수, 울산대 의무부총장에
채희동 서울아산병원 교수(산부인과)가 울산대 의무부총장(제16대)에 임명됐다. 앞으로 2년간 울산대 의대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등을 아울러 관리하게 된다. 서울대 의대(1990년 졸업) 출신으로, 2000년 서울아산병원에 부임했고 그 사이 의대 학장도 거쳤다. 경쟁보다는 협업,…
“코스닥 상장할 기업 4, 5곳 키우겠다”
요즘의 김해는 젊다. 낙동강 하류, 우리나라 대표적 곡창이었던 김해는 한때 기계부품 제조도시를 거쳐 지금은 의(醫)생명과 스마트, 식품 등 신산업 중심으로 엔진을 갈아 끼우는 중이다. 최근,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에서 ‘최우수특구’로…
삼성창원병원은 어떻게 병원을 혁신하나?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이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 7기를 출범시켰다.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병원 업무를 혁신해가는 '집단지성' 프로세스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벌써 7번째다. 교수,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 10여 명이…
레지던트가 본, 좋은 병원 전국 1위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이 ‘2022년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 평가’(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중소형병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전공의에 지급하는 급여 수준부터 ▲복리후생 ▲교육환경 ▲근로여건 ▲전공의 안전 등 5가지 항목을 조사한다. 울산대병원은 여기서 교육환경과…
"보청기와 인공와우 결합하면?"
난청(難聽)은 괴롭다. 전화는 물론, 마주 앉아서도 대화가 어렵다. 말귀를 알아들을 수 없으니, 사회생활에 외톨이가 되기 쉽다.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진다. 그나마 청력이 어느 정도 살아 있으면 보청기로 보완할 수 있지만,…
인공눈물, 건강보험 적용할 것인가?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인공눈물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넣을 것인가를 둘러싼 토론이 벌어진다.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백종헌 국회의원실과 함께 ‘건성안 환자의 점안제 치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