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생기는 ‘갑상선중독증’(Thyrotoxicosis)엔 갑상선기능항진증만 있는 게 아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90~95%를 차지하는 그레이브스병 외에도 무통갑상선염이나 아급성갑상선염 등 15종류가 넘는다. 다들 비슷비슷해서 전문의들조차 제대로 감별해 진단 내리기가 쉽지 않다. 진단이 틀리면…
부울경 내분비대사학회(회장 강양호)가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롯데호텔부산 41층 사파이어룸에서 정기집담회를 연다. 최영식 전 고신대병원장(현 삼성내과엠알영상의학과의원)과 부산대 김보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갑상선 질환을 중심으로 케이스 스터디를 발표한다. 여기서 부산대 김미진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