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부울경

부울경

2,368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차(茶)의 갈변 vs. 지방(脂肪)의 갈변”
추억에 갈색을 입힌 노래 한 곡이 있다. ‘갈색 추억’. 가사에는 희미한 갈색 등불, 식어가는 커피잔, 떠난 사람, 지난날이 등장한다. 이 노래에서 갈색은 ‘지나버린’ 색이다. 갈색이 자연을 은유하면 가을이다. 여름날의 짙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무릎 인공관절 무료 수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이 병원 인근 고령층 위한 무릎 인공관절 무료 수술을 시작했다.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거주하는 노인 중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이들이 대상이다. 정부지원금에다 자체적으로 마련한 6천만 원 사회사업기금이…
부산시가 시민들 ‘마음 돌봄’에 나선 이유
부산시가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들어간다. 처음엔 가볍던 정신질환이 차츰 중증 정신질환으로 악화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상 생활현장에서부터 ‘마음…
대동병원,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이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일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4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이날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들…
울산서도 일본뇌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제주와 전라에서 지난 3월 29일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면서 “울산에서도 지난 12일 울주군 청량읍에서 올해…
찻잔 속 태풍?...부울경도 휴진 참여율 저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고, 다른 빅5 병원들 의사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지만, 부울경은 큰 타격을 입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부울경 6개 의대 교수들 휴진율이 미미한 데다, 대한의사협회의 ‘18일 집단휴진’…
부산의료원에 50병상 어린이(전문)병원 세운다
부산의 숙원이던 ‘(공공)어린이병원’이 2027년까지 들어선다. 부산의료원 안에 486억원을 들여 50병상 규모로 꾸민다. 부산시는 최근 마무리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기에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공공어린이재활센터 등 4개 특성화진료센터를 가동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