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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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했어도, 사무장병원했어도 의사면허 다시 받는다
중범죄로 면허가 취소됐다가 면허를 다시 교부받은 의사가 최근 4년간 99명이나 된다. 다들 마약류관리법 위반이나 업무상 과실치사, 진료부 거짓작성 등으로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은 경력이 있다. 마약을 상습적으로 맞아온 이들도 있다. ‘사무장병원’,…
거창, 통영에 300병상 ‘종합병원’ 더 생긴다
현재 100병상도 안 되는 통영적십자병원과 거창적십자병원이 300병상 규모로 커진다. 이 정도면 종합병원급이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 등 ‘공공의료’ 역량도 함께 더 커진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는 4일 “이미 많이 낡은 데다 100병상 미만인…
창신대와 창원한마음병원 "의대 설립" 본격 추진
창신대(이사장 신희범)와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26일, 의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창원의 대표적 4년제 사립대학교와 1천 병상이 넘는 대형 종합병원이 손을 잡고 의대 신설을 도모하는 모양새다. 이들은 “두 기관이 힘을 합해…
암으로 죽지 않으려면 서울에 살아라?
이제 하루에 1천 명 이상이 죽는 시대가 됐다. 통계청이 연간 사망자 통계를 낸 이후 처음이다. 암과 심장 질환이 가장 큰 원인이다. 지난해엔 코로나19도 큰 영향을 미쳤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신대복음병원, 로봇 유방암 수술 100례 달성
고신대복음병원 유방외과 김구상·정성의, 성형외과 박진형·이형석·김윤수 교수팀이 로봇 유방암 수술 집도 100례를 돌파했다. 2020년 11월 30일 로봇 유방암 수술을 처음 시행한 후 2년 10개월여 만이다. 100례는 전국 주요병원들 사이에서도 두 번째로…
울산대병원, CAR-T세포 이용한 혈액암 치료 시작
울산대병원이 혈액암을 고치는 ‘카티(CAR-T)세포 치료’를 시작했다. 특히 기존 항암제와 이식 치료로는 더 이상 효과를 보지 못하는 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을 주사 하나로 치료하는, 이른바 '원샷' 치료제. 암세포를 파괴하는 기능은 면역세포인 T세포가…
“부족한 의사 수, 어떻게 메우나?”
경남은 의사 수가 부족하다. 인구 10만 명당 174.2명. 전국 평균(218.4명)보다 매우 낮다. 그래서 경남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가동할 의사 인력도 항상 모자라거나, 여유가 없다. 20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부산 '의료버스', 3대에서 5대로 늘린다
고지대 산복도로 인근 노인복지관 등 의료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부산 ‘의료버스’가 3대에서 5대로 늘어난다. 혈액검사부터 골밀도, 초음파, 심전도, X-ray 등 다양한 검사장비를 갖추고 있다. 정형외과, 류마티스내과, 안과 등 다양한…
근위축증 앓던 아기, 20억 원짜리 약 맞았다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근육이 점차 위축되어 정상적인 움직임이 불가능한 병이다. 운동 신경세포의 유전자(SMN1) 돌연변이로 생긴다. 갓 태어난 영유아 또는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신경·근육계 희귀유전질환의 하나다. 부모는 멀쩡해도 이들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