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전립선암 신약, 올해 부울경에서 쓸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에 방사성의약품 제조시설(GMP급)이 문을 열었다. 전국에 의약품 GMP는 많지만, 연구 및 임상용 방사성의약품 제조시설은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에다 대경(대구, 경북)까지 영남권을 통틀어 이것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Ga-68 PSMA-11)을… 윤성철 기자 2024-07-30
울산, 외국인 근로자 진료비 90% 할인 울산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때 진료비의 9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는 얘기다. 울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에 나선 덕분.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의 지원을… 윤성철 기자 2024-07-30
변실금 생길까 주저하던 치루 수술, 대안은 뭘까? 사람은 ‘후구’(後口)동물에 속한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소화관이 만들어지는데, 먼저 만들어진 한쪽 끝이 항문이 된다. 나중 만들어진, 다른 쪽 끝은 입이 된다. 그래서 입과 항문은 닮은 점이 많다. 늘었다… 윤성철 기자 2024-07-30
“젊은데, 왜 골다공증을 두려워하는가?” 골다공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뼈가 부러지는 ‘골절’ 때문이다. 만약 골절이 생기면 노년의 생이 힘들어질 거라고 지레 겁을 먹고 있지만, 사실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골절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25
넌 오목가슴? 난 새가슴...선천성 흉곽기형, 어떻게? 움풀 꺼진 오목가슴. 인구 1000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선천성 흉곽 기형의 하나다. 남자가 여자보다 4∼8배 많다. 반대로 앞가슴이 불룩 튀어나온 새가슴도 어린이 300∼400명 중 1명 정도도 비교적 흔하다. 흉곽기형을 교정하는… 윤성철 기자 2024-07-25
“운동해야 하는데...어디서 하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4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으랏차차 부산생활체육포털'을 오늘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했다. 15분 생활권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흩어져 있던 다양한 생활체육 정보를 한데 몽땅… 윤성철 기자 2024-07-24
"7월 별미에 기생충이?"...1급수서만 산 '이것' 먹고 설사했다면 은어(銀魚)는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고 알려져 있다. 지리산 자락 섬진강에서 많이 나고, 하천이 깨끗한 경북과 강원도에서도 제법 난다. 7∼8월이면 살이 올라 단맛이 강해진다. 살에서 은은한 수박 향(香)까지 난다고 해서 한여름철 별미로… 윤성철 기자 2024-07-23
부산대병원의 마이웨이, "계속 전공의 없이 간다" 전공의 사직 신청을 처리하지 않고 있는 부산대병원이 “하반기에 전공의를 1명만 받겠다”고 했다. 정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신규 전공의를 1명만 신청했다는 것이다. 병원 측은 22일 “전공의 사직 처리를 하지 않았으니 결원이 크게 없는… 윤성철 기자 2024-07-22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1543년은 근현대 세계사를 열어 젖히는 중요한, 한 페이지에 해당한다. 이 해를 폴란드, 벨기에 그리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장식한다. 폴란드 태생의 코페르니쿠스가 그해,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를 간행하였다. 코페르니쿠스는 이 저서에서 지구가 움직인다는… 유영현 디렉터 2024-07-20
"약보다 좋다"는 운동...하지만 매일은 하지 말라는데 운동과 심혈관 질환 관계를 조사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정맥혈전색전증 발생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예상과 달리 운동을 매일 한 군(群)보다 1주일에 2~3번만 한 군에서 더 적게 나왔다는 것이다. [1].…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