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 엉덩이뼈 부러지면 다 망가집니다" # 1. 자다가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찾던 김 할머니(74)는 슬리퍼를 신으려다 엉덩방아를 찧었다. 겨우 몸을 추슬러 볼일 보고 다시 잠을 청했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엉덩이부터 다리가 심하게 아팠고, 병원에 가니 “고관절에… 윤성철 기자 2024-09-12
“우린 언제, 어떤 이유로 자살하나?” 우리나라는 자살을 많이 하는 나라다. 벌써 4년 전 통계지만, 2020년엔 인구 10만명(연령표준화값) 24.1명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 게다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나라들만 따져도 대한민국은 압도적… 윤성철 기자 2024-09-09
한창 일할 30대…벌써 척추가 틀어졌다고요? 척추병이 흔해졌다. 물론, 우리나라가 초(超)고령사회에 가까워지면서 노인성 척추질환자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생활습관 변화로 젊은 환자들까지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게 진짜 문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질환자 평균 연령이 41.8세(2012년)에서 36.9세(2021년)로… 윤성철 기자 2024-09-09
유방암 검사 힘들게 하던 압박 불편 어떻게? 유방암은 40대와 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국가 암 검진 권고 나이가 40세인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20대, 30대 유방암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조기 발병인 경우, 암 진행… 윤성철 기자 2024-09-07
환자들 “좋다”...계명대동산, 서울성모, 부산백병원 順 3차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들은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와 간호사가 얼마나 잘 하는지부터 투약 및 치료, 병원 환경, 환자권리 보장, 전반적 평가까지 6개… 윤성철 기자 2024-09-06
온종합병원, "추석 연휴 응급실, 심뇌혈관센터 24시간 가동" 부산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추석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과 심뇌혈관센터를 가동한다. 응급실엔 전문의 6명이 상주한다. 부산시도 응급환자와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장 회의를 소집했다. 먼저 온종합병원은 5일… 윤성철 기자 2024-09-05
내리 3연속 '관절' 전문병원, 이 다음 행보는?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에 최근 새 인물들이 부쩍 늘었다. 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분야도 다양하다. 거기에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들까지 속속 합류하고 있는 게 특별하다. 그중 김정수 과장은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윤성철 기자 2024-09-05
부산에서 2300km 떨어진 몽골 환자 치료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2일, 몽골 환자들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몽골 현지에서 원격진료 플랫폼을 시연했다.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병원 안에 원격진료소를 개소한 대동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윤성철 기자 2024-09-04
“백내장, 남자가 더 잘 걸린다?” 중년에 접어들며 가장 먼저 오는 몸의 변화는 눈이 침침해진다는 것.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고, 때때로 흐릿하게 보이기도 한다. 전형적인 노안(老眼) 현상. 우리 눈의 수정체는 사물 위치에 따라 수축 또는… 윤성철 기자 2024-09-02
해운대백병원, 지금보다 2배 커진다 해운대백병원이 숙원사업인 중증질환센터(800병상) 건립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부산시 소유인 병원 옆 대형 주차장 땅을 올해 안에 살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 그러면 해운대백병원은 병상수가 1600 전후로 많아지면서,… 윤성철 기자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