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고지혈증 환자는 뭘 먹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계란, 치킨, 소고기 등 동물성 식품은 줄이고, 현미밥, 채소, 과일, 콩, 고구마, 감자, 해조류 등 식물성 식품은 늘린다. 특히 식물성 식품은 콜레스테롤이 하나도 없을 뿐 아니라, 섬유질이 많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0-24
더 많이 달릴수록 더 많이 아프다 산을 오르거나 달리는 활동은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바깥쪽 무릎에 통증이나 뻐근한 느낌이 나타났다면 장경인대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장경인대는 골반부터 허벅지 바깥쪽을 따라 무릎 바로 아래에… 윤성철 기자 2024-10-24
보람병원, 주말에도 야간에도 어린이 환자 받는다 내달 1일부터 울산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하나 더 생긴다. 남구 삼산동에 있는 ‘보람병원’이다. 1년 365일, 주말과 공휴일도 없이 야간에도 어린이 환자를 받겠다는 것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윤성철 기자 2024-10-24
“35살 넘어 임신하면 그렇게나 위험해?"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다혜씨(38)는 설렘과 동시에 걱정이 앞선다. 이미 ‘고령 임신’(WHO, 35세 이상) 범위에 들어간 상태. 임신중독증이나 당뇨 같은 산모 합병증도 그렇지만, 혹시나 아이에 문제가 생길까 더 불안하다. “첫아이 때는… 윤성철 기자 2024-10-23
늘어나는 ‘젊은’ 대장암...남녀 차이도 있다는데 흔히 대장암은 "50대 넘어 잘 걸린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50세 이하, 심지어 20~40대에서도 많이 걸린다. 10만 명당 12.9명이나 된다. 사실, 우리나라 젊은 세대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다. 한해… 윤성철 기자 2024-10-22
우울한 시대, 우울한 청년들 경기불황이 길어지고, 취업률까지 낮아지면서 우리 청년들 정신건강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꾸려갈 엄두가 나지 않아 불안 상태가 지속하기 때문. 학업, 취업, 연애 등 개인적 불안도 크지만, 우리 사회 전반을… 윤성철 기자 2024-10-22
“만성질환 없는 진짜 건강한 노인 13.9%” 우리나라 노인들은 고혈압, 당뇨 등 2개 이상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평균 2.2개. 심지어 3개 이상 있는 이도 10명 중 3명이 넘는다. 만성질환이 1개도 없는, “진짜 건강한” 노인은 13.9%에 불과하다. 실제로… 윤성철 기자 2024-10-21
“고지혈증에 가장 나쁜 건...계란, 치킨, 소고기” 계란과 콜레스테롤과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 66개를 메타 분석한 보고에 의하면, 계란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 미국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음식에서도 당연 1위는 계란이고, 2위는 치킨,…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0-17
뉴욕 HSS와 부민병원은 매뉴얼이 통한다 “매년 부민병원 의료진이 뉴욕으로 연수를 갑니다.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에서 정형외과 의사가 한국으로 올 때도 있죠. 그와 별도로 연간 두 차례는 꼭 온라인 화상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수술법과 환자 케이스를… 윤성철 기자 2024-10-17
의료공백 메운다고 지자체들도 500억이나...? 정부가 촉발한 의정 갈등으로 생긴 의료 공백을 메우는데 부산, 울산, 경남 등 부울경이 올 상반기에만 무려 31억 원을 넘게 썼다. 다른 지자체, 더 나아가 전국으로도 비슷하다. 모두 500억 원이나 거기에… 윤성철 기자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