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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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아동들 치료, 더 빠르고 두터워진다
부산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사진)이 정부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에 추가 선정됐다. 경남에선 창원한마음병원(병원장 박인성), 울산에선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도 선정됐다. 아동학대 피해 상황이 너무 무겁거나, 여러 전문의가 필요한 복합질환 케이스를 돌보기 위한 의료기관이 추가되는 셈이다.…
7월부터 간호사가 노인 방문해 의료 돌봄 지원한다
간호사를 팀장으로 한 방문의료팀이 시골의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돌보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7월부터 전국 12곳에서 시작된다. 지역 병원에 상주하는 의사와 화상통화 등으로 연결해 75세 이상 노인 질환자 상태를 보고하고,…
창원한마음병원, 의대 설립 가속도 낸다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의대 신설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4일 학교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연 것이다. 의대와 간호대를 중심으로 한 의료특성화 대학을 지향한다. “지혜롭고 어진 인재를 양성하여 인류애를 실천한다”는 건학 이념과…
울산대병원, 척추측만증 진단 AI 도입
울산대병원에  ‘척추층만증 진단 및 예후 예측 AI 프로그램’이 들어온다. 울산대병원은 "김충린 교수(재활의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주)신라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척추측만증 진단 및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AI시스템을…
연탄가스중독과 잠수병의 공통점은?
지난 주말 오후 9시가 넘어 부산119상황본부로부터 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세미코마(가사상태)에 빠진 청년이 있는데, 응급치료가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앰뷸런스 한 대가 해운대 바른길병원에 도착했다. 여기엔 우리나라 '잠수의학'(underwater…
"간호사법 의사면허취소법 적극 저지할 것"
부산의사회는 '간호사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일명 '의사면허취소법') 등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또 대법의 '한의사의 초음파 진료 합법' 판결, 정부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와 '의대 정원 증원' 등도 적극적으로 저지하겠다고 했다.…
정화의료재단, 재활전문 봉생힐링병원 개원식
(의)정화의료재단(이사장 김남희)이 21일 오후 중증질환 재활전문 봉생힐링병원(병원장 최용석)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엔 정의화 의료원장(제19대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김상범 전 동아대병원장 등 부산권 의료인들이 두루 참석했다. 또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남구을), 박수영(국민의힘, 남구갑)…
뇌출혈 온 걸 알면서도 이재민 진료 계속한 노의사
오무영. 부산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명의로 유명하다. 그가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에서 뇌출혈 증세로 고통 받으면서도 끝까지 남아 이재민 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귀국 즉시 뇌수술을 받았지만,…
무너진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재건에 우리 역할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난해 2월 시작됐다. 어느덧 1년이 넘었다. 우크라이나의 보건의료 시스템은 크게 훼손됐다.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은 생각보다 오래갈 수 밖에 없다. 전쟁 후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재건을 위해 우리나라가…
산청의료원, 연봉 3억6천 내과 의사 결국 뽑았다
경남 산청군 보건의료원이 17일 내과 의사 1명을 채용했다. 4차례나 공고를 내면서 거의 1년을 끌어오던 내과 전문의 공백을 마침내 메우게 된 것이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군 복무를 대신해 의료 취약지역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