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유방외과 최희준 교수가 수술로봇 ‘다빈치’를 만드는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Inc.)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유방 보존절제술에 대한 사례 연구를 시작한다. 로봇으로 진행하는 유방 보존절제술과 손으로 하는 기존의 보존절제술 사이의 결과…
부산백병원이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간암을 치료하는 TARE(Trans Arterial Radioembolization)를 시작했다. 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통해 간동맥에 도관을 삽입해 방사선 동위원소(이트륨 Yttrium-90)로 암을 괴사시키는 방식. 2008년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들이 해오던 것이다. 영상의학과 박주용…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고광철)이 보건복지부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됐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중앙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사고 보고, 환자안전문화 형성 등 관련 시책을 지역별 중소의료기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삼성창원병원은 지역 내…
해운대백병원은 22일 “갑상선-내분비외과 구도훈·배동식 교수팀은 지난 5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최초로 로봇갑상선 절제술 600례를 달성했다”고 했다. 주로 로봇시스템을 적용한 갑상선 전절제술 및 양측경부 광범위 림프절청소술로 이뤘다. 이에 대한 전통적 수술법은 약 12cm의 가로…
부민병원그룹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市)가 미주 한인들의 국내 방문치료를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현지 시각) 풀러턴시청에서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한국계 프레드 정(Fred Jung) 풀러턴 부시장, 한미은행 케빈 김(Kevin Kim) 본부장,…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9~10일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를 열었다. 고귀한 생명을 나누고 떠난 기증자와 그 유가족의 이야기, 수혜자의 편지 사연 등이 병원 로비에 펼쳐졌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16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이 13일, 병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소아청소년과 제6회 심포지엄을 열었다. 예로부터 소아청소년과 질환에 강점을 지닌 부산성모병원이 개원가 의사들과 함께 치료의 모범 증례들을 살펴보고 또 나누는 자리. 이날 주제는 ‘소아 피부질환’. 부산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