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유서 깊은 종합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이 이젠 '봉생기념병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1949년 '봉생의원'으로 개원한 이후 '봉생신경외과의원'(56년), '봉생신경외과병원'(67년), '김원묵기념봉생병원'(83년)으로 성장해온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우리나라 의료계에 신경외과학 뿌리를 내렸던 김원묵 박사(61년…
“울산대병원이 비수도권 병원으로는 2022년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급여청구액 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전국 순위로는 12위다." 울산대병원 정융기 병원장은 2일, 개원 48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 울산대병원은 울산을 넘어 지방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굴지의 병원으로…
창원한마음병원(병원장 박인성) 심·뇌혈관센터가 혈관중재술 1만례를 달성했다. 2009년 8월에 처음 시술을 시작한 이래 13년여만이다. 창원한마음병원은 27일 "평소 명치 부근 가슴 부위가 쪼이는 듯한 증상이 계속 일어나 ‘상급병원에서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