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가 현장진단(POCT) 제품과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GC녹십자엠에스는 폴란드 기업인 핸드프로드(Handprod)와 1100만 달러, 스위스 기업인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계약을…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인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오후3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김병조 의학연구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를 비롯한 고려대의료원 측 참석자들과 이성환 대표, 홍미영 전무 등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스포츠의학과 관련된 공동연구를 비롯해 직원 교육 및 훈련, 운동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다수의 스타골퍼들이 소속된 세마스포츠마케팅과 이번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선수들에게 의료 부문을 포함해 연구, 교육 등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상생발전할 것을 희망한다”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이성환 대표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스포츠의학과 관련한 공동연구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대가 크다"면서, "고려대학교의료원의 기술과 지식,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스포츠의 경험과 현장에 대한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결과들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혈액투석기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서울대병원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지속적 신대체요법 국산화'가 선정돼 시노팩스사와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혈액투석을 위한 필터모듈, 시스템, 투석액 등 3가지…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과 시흥시, 서울대학교가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는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조정식 국회의원과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설립과 관련해 시흥시와 경기 서남부 권역 구강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치과병원과 대학, 지역의 상생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행정적 지원을 상호 제공하고, 추진위원회의 구성·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과 관련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관계기관의 협력을 위한 주요 사항들을 협의하게 된다. 이 날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시흥시와 경기 서남부 권역의 주민 및 서울대학교 구성원에게 양질의 치과서비스를 제공할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특히 부가가치와 고용유발효과가 높은 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치과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교육시설의 마련과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를 통해 그 성과가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구용 의약품 중심이었던 국내 발기부전 치료 시장이 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 치료로 확대될 전망이다. ㈜파나시(대표 박병무)는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임포88(IMPO88)’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포88’은 마그네틱(전자기파) 실린더 방식의 저강도 체외충격파를 음경 내에 전달해 신생 혈관을 생성, 발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의료기기다.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한국인 남성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6주간의 임상에서 IIEF-EF(국제발기능지표측정설문지)와 EHS(발기 강직도 평가), SEPQ2&3(발기 강직도 및 유지율) 모두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마그네틱 실린더 방식을 채택해 기존 체외충격파보다 소음과 통증이 적고 포커스가 섬세해 시술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임포88’은 지난 4월 파나시가 유로앤텍과의 M&A를 통해 확보한 신규 포트폴리오다. 파나시는 ‘임포88’ 출시를 기점으로 ‘체외충격파쇄석기’와 함께 비뇨기 시장 적극 공략에 나선다. 박병무 대표는 “’임포88’은 약물에 의존했던 국내 발기부전치료 시장에 ‘시술 치료’라는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혁신적인 의료기기다”며 “국내 임상 및 식약처 허가를 통해 발기부전의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