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이하 Sobi)와 손잡고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는 희귀질환 전문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혈액학, 면역학과 전문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약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5형 억제제(PDE5Is)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신경학회 의학 저널 ≪뉴롤로지(Neurology)≫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대학교의 루스 브라우어 박사 연구팀은 발기부전 치료제와…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MASH(대사질환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올 한해 주목할 약물이란 평가가 나왔다.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최근 MASH 임상 2상에 성공한 가운데, 동일한 작용원리를 지닌 한미약품의 MASH…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가 혈액암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 최근 항체 신약 후보물질 '마그롤리맙(magrolimab)'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길리어드는 7일(현지시간) 혈액암 치료제 마그롤리맙의 임상시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