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1일 (화)
바이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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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주총 표대결로 간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간 통합을 놓고 불거진 가족간 경영권 다툼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통합에 반대하는 임종윤·종훈 형제가 주주제안을 통해 경영권을 교체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그룹은 임종윤 사장이…
한독, 글로벌 제약사 '소비'와 합작법인 설립
한독은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이하 Sobi)와 손잡고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는 희귀질환 전문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혈액학, 면역학과 전문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다.…
‘3년 만의 흑자’ 일동제약, 주가 정상화 시동거나
3년여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일동제약이 올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SK증권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일동제약의 수익성 개선이 올해에도 두드러질 것”이라며 “지난 4분기 호실적을 기점으로 기업가치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비아그라의 뜻밖의 효과?…"알츠하이머 위험 감소"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약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5형 억제제(PDE5Is)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신경학회 의학 저널 ≪뉴롤로지(Neurology)≫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대학교의 루스 브라우어 박사 연구팀은 발기부전 치료제와…
임상서 사망 위험 늘어...길리어드, 혈액암 신약 개발 중단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가 혈액암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 최근 항체 신약 후보물질 '마그롤리맙(magrolimab)'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길리어드는 7일(현지시간) 혈액암 치료제 마그롤리맙의 임상시험을…
제노포커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분할특허 등록
효소 생산 전문기업 제노포커스가 항산화효소 ‘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SOD)’의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지난 10월 SOD의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를 입증한 뒤 이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