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0년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까지 포함하면 더 커지죠. 디앤디파마텍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로 잘 알려진 ‘글루카곤 유사…
랩지노믹스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701)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표준 인증이다. ISO 27001은 35개…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토마토시스템이 원격 응급의료센터를 시작으로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종속회사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와 미국 원격 응급의료센터 ‘SUCC(Smart Urgent Care Center)’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화제성과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체중 감량의 ‘질(Quality)’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2024(BIX 2024)’를…
"듣는 것은 특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느껴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지난 6일 성인의 난청 예방과 청각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히, 고령층의 난청은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인자인 만큼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 환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빠르게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박홍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100세까지 좋은 청력 유지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홍주 교수는 "난청 치료는 근본적으로 의사소통과 사회생활을 위한 것"이라며 성인 난청 치료의 사회적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