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한미약품 국내에서 개발된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신약이 허가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국내 45번째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밀리그램(에페글레나타이드)’를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에페오토인젝터주는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세 이상 소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적응증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앱토즈마의 COVID-19 치료 대상은 기존 성인 환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금·단체협약 갈등이 삼성전자로 번졌다. 삼성바이오 노조가 삼성전자가 회사의 인사·보상제도에 실질적으로 관여해 왔다고 주장하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하면서다.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관련해 노동조합법상 사용자로 인정될지가 핵심 쟁점이다. 삼성바이오…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5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했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옵텀’의…
재발·불응성 환자에게 쓰이던 혈액암 표적치료제 ‘제이퍼카(Jaypirca·퍼토브루티닙)’를 일부 환자에게는 처음 치료할 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일(현지시간) 이전에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이나 소림프구성 림프종(SLL)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 17p 결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