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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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단장증후군 치료제,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
휴온스랩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오는 2021년까지 약 1억 3천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지원금은 단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이중작용 펩타이드 제제 개발’에 사용된다. ㈜휴온스랩(대표 김완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단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지속형 이중작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고급 기술 창업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기술창업 기술 또는 기술 자체의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휴온스랩은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해 희귀 질환인 ‘단장증후군’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될 수 있었다. 휴온스랩이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제는 GLP-2 유도체 펩타이드와 GLP-1이 이중으로 작용, 장 세포의 수와 크기를 모두 증가시켜 환자의 영양분 흡수 효율을 높이는 원리다. 현재 상용화된 기존의 단장증후군 치료제는 혈중지속능력이 비교적 짧아 환자에게 매일 투여해야 하지만, 이중작용제가 개발되면 혈중 반감기를 증가시켜 투여 횟수를 주 1회 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환자의 편의가 증대될 뿐 아니라 부작용도 줄일 수 있어 상용화 시 기술 가치와 시장 경쟁력, 사업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온스랩은 오는 2021년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한 후, 2022년에 국내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휴온스랩 김완섭 대표는 “이번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은 휴온스랩의 펩타이드 의약품 연구 개발력과 경쟁력, 기술 가치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장증후군 치료제’뿐 아니라 추진하고 있는 여러 펩타이드 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투명성 아직 부족하지만...아스트라제네카 CEO, 백신 효과 자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오늘 영국에서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승인을 앞둔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의 효과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일요일인 27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는 효과성과 관련, '성공 공식'을 찾았다고 밝혔다. "심각한…
지놈앤컴퍼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 공식 초청받아
지놈앤컴퍼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39th Annual J. 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Virtual)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지놈앤컴퍼니는 해외 투자자와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서 기존 강점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뿐 아니라, 신규 면역관문억제제(항체신약) 파이프라인 역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빠르게 도전한 덕분에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창업 초기부터 이례적으로 초청받았고 작년 12월 머크∙화이자와의 GEN-001 공동개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 역시 만들 수 있었다” 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자폐증 치료제와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등 다른 파이프라인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9회째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매년 전세계 수천명의 제약∙바이오 종사자들과 투자자들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포시가, 당뇨병 동반 관계없이 '심부전 치료' 사용 승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 억제제 계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심부전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포시가는 만 18세 이상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휴온스-리팍 ‘표재성방광암치료제’, 미국 임상서 재발 방지 가능성 확인
㈜휴온스(대표 엄기안)와 리팍 온코로지(LIPAC Oncology LLC, 이하 리팍)’가 공동 연구 개발 중인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 항암 신약 ‘LiPax(리팍스, TSD-001)’가 미국 내 임상 1/2a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24일 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 1/2a는 방광 종양 절제술 후 방광 내 주입하는 항암제인 ‘Lipax(TSD-001)’의 저등급(Low grade) 표재성 방광암(병기 Ta) 환자에 대한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Ta 병기 단계의 저등급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 예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부분에서도 요로건강과 관련된 환자 삶의 질에 변화가 없었으며, 3급 이상의 중증 이상 반응 및 활성 성분인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신 노출이 없음이 확인됐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임상 1/2a에서 기대 이상의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계약에 따라 리팍에 1차 마일스톤 지급도 마쳤다”며 “휴온스는 ‘Lipax’가 표재성방광암뿐 아니라 상층부 요로상피세포암, 난소암, 중피종, 유방암에 의한 악성 흉막삼출 등의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리팍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임상 2a상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 확인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임상 2a상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 확인
대웅제약(사장 전승호)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2a상 임상 Topline 결과가 공개됐다. 2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본 임상시험은 총책임연구자인 서울대 오명돈 교수 외 13개 기관 연구진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입원한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도탈락자를 제외하고 총 81명(호이스타군 환자 41명, 평균 연령 55세 / 위약군 환자 40명, 평균 연령 43세)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대웅제약은 "주평가변수인 바이러스 음전까지 걸린 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속도는 호이스타군이 위약군보다 더 빠른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호이스타의 작용기전이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사멸시키는 약제가 아닌, 바이러스의 세포내 진입을 막는 기전(TMPRSS2억제제)임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결과이다. 환자의 임상 증상이 개선되기까지 걸린 시간도 서열척도(ordinal scale)와 뉴스점수(NEWS score) 분석 결과 호이스타군에서 회복이 더 빠른 경향을 보였으며, 증상척도의 개선 결과는 임상적 의미가 큰 만큼 세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2a상 시험 결과, 호이스타정 복용만으로 자가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후향적 분석결과에 이어 이번 임상 시험에서도 확인된 것”이라며 “이미 임상 2b/3상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황이니, 빠르게 대규모 환자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하여 2021년 상반기 내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해 호이스타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LG화학, 차세대 세포배양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메디포스트와 LG화학은 유전자 세포치료제의 원료세포로 적용할 수 있는 메디포스트의 세포배양 플랫폼 기술(MLSC)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2018년 말부터 신약후보물질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바이오엔텍 CEO "코로나 백신, 변종에도 효과 있을 것"
독일 바이오엔텍 CEO는 22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변종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엔텍 CEO인 우구르 샤힌 박사는 코로나19 백신 중 가장 먼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화이자-바이오엔텍의 mRNA 백신이 최근…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 출시…대용량 패키지로 가성비 ↑
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이 대용량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은 ▲이너셋 액티브 프리바이오틱스 듀얼 ▲이너셋 액티브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롤린유산균 ▲이너셋 액티브 가세리 모유유래유산균으로, 제품별로 유산균 배합을 달리해 소비자들이 선택폭을 넓혔다. ‘이너셋 액티브 프리바이오틱스 듀얼’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 2종을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대와 최적의 장내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너셋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생존력을 높인 제품으로, 휴온스내츄럴의 발효 기술로 자체 개발한 사균체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7종’과 유산균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L-프롤린, 프리바이오틱스 등 17종 유산균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너셋 가세리 모유유래유산균'는 여성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에 17종의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L-프롤린 등을 함께 담았다.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 모두 착색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분말을 스푼으로 떠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요거트, 샐러드 등에 뿌려먹거나 스무디, 단백질쉐이크, 우유 등 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두고 섭취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이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최적의 배합 비율로 개발한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으로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언스 신약후보물질, 美서 위암 병용요법 임상 예정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문회사인 아이디언스의 신약후보물질 'IDX-119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심사를 통과했다. 아이디언스는 위암을 대상으로 한 IDX-1197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임상이 곧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IDX-1197은 PARP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