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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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스텔라라, 성인 활성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급여 승인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법인인 얀센의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1종 이상의 종양괴사인자알파저해제(TNF-α inhibitor) 또는 인테그린저해제 치료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치료방법이 금기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 대해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광동제약, 조직개편 단행…"부문별 효율성 제고 및 극대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의약품과 건강음료, 삼다수 등의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생수영업부문의 대폭적인 강화조치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개편을 통해 유통생수사업본부 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심사 현황은?
국내에 가장 먼저 들어오게 될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 진행 상황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등에서 정한 허가 요건과 심사기준에 따라 백신에 대한 허가·심사를 진행…
한국페링제약-종근당, 야간뇨 치료제 '녹더나' 공동판매
한국페링제약과 종근당은 야간뇨 치료제인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야간에 소변이 과잉 생산되는 것을 야간다뇨라고 한다. 이는 야간뇨 원인의 88%를 차지한다. 녹더나는 야간다뇨로 인한 야간뇨가 나타나는 성인…
코로나 백신 가장 많이 접종한 나라는?
지금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장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는 이스라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의 20%가 접종을 받은 상태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40여 개국에서 백신 사용 허가가…
GC녹십자, 바이넥스와 CMO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GC녹십자, 바이넥스와 CMO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대표 이혁종)와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통합완제관 준공을…
"빈민국도, 이르면 이번 달 백신 공급 받을 것"
빈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도 빠르면 이번 달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보건기구의 면역 책임자인 케이트 오브라이언은 7일(현지시간) WHO 소셜미디어 행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휴온스글로벌 ‘휴톡스’, 카자흐스탄 허가 획득…CIS지역 본격 공략
7일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의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명 리즈톡스)’가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 지역의 주요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카자흐스탄 파트너사인 ‘유마 메디컬(YUMA Medical LP)’을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유마 메디컬’은 에스테틱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외 기타 CIS 지역 진출을 위한 현지 허가등록 및 국가별 파트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책임진다. 올 상반기 우즈베키스탄의 정식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에서의 허가 또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CIS 지역 전반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미국, 유럽, 중국 등 보툴리눔 톡신 메이저 시장 공략과 더불어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중동, CIS지역 등의 신흥 틈새 시장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에서의 정식 허가 획득도 속도를 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CIS지역 전반에서 ‘휴톡스’의 우월적 입지를 강력히 다져 시장을 장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효과 뛰어나
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효과 뛰어나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및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Cardiology Journal)’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 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올로스타 복용군과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올로스타 복용군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에 비해 높은 복약 순응도를 보였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 더욱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크게 감소했고(-13mg/dL), 이는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변화 수치(-4mg/d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로스타의 높은 복약순응도 및 우수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이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올로스타 처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