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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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 화일약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받나?
공장 내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로 사상자 16명이 발생한 화일약품이 제약업계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화일약품 공장 3층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20분경 폭발사고로…
화일약품 화성공장 폭발사고 화재로 1명 사망
  코스닥 상장사인 화일약품 화성 공장에서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후 30일 2시22분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허위자료 배포해 주가 부풀린 일양약품 경찰 조사
일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결과를 유리한 부분만 골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주가를 부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0년 3월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리도티닙)'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뇌전증 치료제 '토피라메이트' 제제서 스티븐슨존슨 증후군 보고
명인제약의 '토파메이트100mg' 등 뇌전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토피라메이트' 단일제 의약품에서 피부이상반응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보고돼 116품목의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토피라메이트 단일제(경구)'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을 근거로 명인제약 '토파메이트정100mg' 등 총 116품목에 대해…
"나도 혹시?"...탈모 위험도 미리 확인가능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탈모 관련 유전자를 선별해 각 탈모 유형별 유전적 발병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탈모 리스크 스크린’ 검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탈모 리스크 스크린…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 합병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계열사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두유와 수술용 치료재료, IT 솔루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경쟁력을 축적한 한미헬스케어의 역량이 한미사이언스의 사업 경쟁력을 배가시칼 것으로…
50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 2곳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벤처투자는 'K-바이오백신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수행할 2개 운용사로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과 공동운용)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운용사는 2500억 원씩 총 5000억 원을 조성해 운용할 예정이다. K-바이오백신 펀드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2022년…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일본 특허취득"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FC303)의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명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PSMA-표적 방사성의약품’이다. 이번에 취득한 물질 특허는 혁신신약(Best-in-class) 의약품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이다. 전립선암에만…
감출수록 더욱 고통스러운 치질, 어떻게 예방할까?
아침에 대변을 보고 휴지로 닦는데 피가 묻어 있거나, 물을 내리려고 하는데 물 색깔이 빨갛다면 치질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질은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루, 치열 등을 통칭해서 부르는 질환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오래 앉아있는 습관, 만성피로, 스트레스, 잘못된 배변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치질은 예민한 부위의 질환이라 사람들이 밝히기 꺼리는 질환 중 하나다. 치료가 빠를수록 효과적이지만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하지 않아 수술까지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한다. 치질이 심해지면 심한 통증으로 일생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변비는 배변 횟수가 줄고 정상적으로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변비로 인해 장내에서 변이 오래 머물면 수분이 없어지게 돼 변이 딱딱해지게 된다. 딱딱해진 변은 치질을 유발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이나 차를 통해 수분을 자주 섭취해 변이 딱딱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섬유질이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류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운동을 적게 하거나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경우도 변비의 원인이 되므로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좋다. 좌욕도 치질 예방에 좋다. 하루 5분 내외로 37~38도의 물로 좌욕을 하면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배변 시간도 5분 내외로 끝내는 것이 좋다. 항문이 열려 있는 시간, 압력이 가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치질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치질 증상이 이제 막 시작됐거나 경미하면 치질 연고도 좋은 방법이다. 치질 연고는 장점은 빠른 효과다. 치질연고는 리도카인 성분의 국소마취제가 주를 이루는데 리도카인 성분이 빠르게 항문 통증을 가라 앉히고, 항문 입구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치오맥스 연고는 특허받은 첨가제를 추가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향상시켰다. 평소 활동량이 많지만 치질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일상에서 가볍게 실시할 수 있는 예방법을 통해 치질을 예방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