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바이오워치 > 바이오·제약

바이오·제약

10,636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65세 이상 남성, '다발성 위암' 발생 위험도 높아
국가암검진의 활성화와 암 질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암 조기 진단율이 80%를 넘었고 치료법 발전으로 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최근 78%까지 증가했다. 꾸준한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비교적 예후가 좋지만 아직까지…
AACR 달군 국내 바이오기업...4세대 표적항암제도 눈길
개발 경쟁이 치열한 차세대 항암제 시장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19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3)에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면역항암제 및 4세대 표적항암제, 면역증강제 등 난치성…
초기 간암에 면역항암제 '티쎈트릭' 병용...‘절반의 성공’
로슈의 대표적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이 초기 간암 환자 치료에 애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최신 임상 결과,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과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을 시행한 환자들에서는 유의미한 생존율 개선효과가 확인되기는 했다. 하지만, 임상에 포함된 사망…
의약품 유통업, 매출 3조원 기업 임박
지난해 의약품 유통업계에서 단일기업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곳은 지오영, 백제약품, 지오영네트웍스, 복산나이스 등 4곳으로 집계됐다. 또 의약품 유통업계 1위 기업인 지오영은 올해 매출 3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각 기업들이 금융감독원에…
반복되는 빈혈...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흔한 빈혈 증세를 동반하는 악성 혈액질환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분야에 새로운 치료제의 도입이 눈길을 끈다. 수혈과 항암치료 외엔 기댈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딱히 없던 상황이라, 전문가들은 "효율적인 환자 치료"에 큰 기대를…
MSD, 면역치료 전문기업 '프로메테우스' 14조원에 인수
미국계 글로벌 제약기업 MSD가 면역치료제 개발업체를 14조 원에 인수한다. 회사에 주요 매출 실적을 담당하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오는 2028년 특허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SD는 미국…
살 빠지는 당뇨약 '포시가' 특허만료...제네릭 대전
일명 살 빠지는 당뇨약으로 알려진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가 지난 8일 특허만료됐다. 특허만료에 따라 우선판매허가권을 확보한 국내 14개 제약사의 복제 의약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포시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