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디보 제품. [사진=BMS·오노약품공업]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와 ‘여보이(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이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된 간세포암(HCC)의 1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이전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와 한태동 앱티스 대표.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기업인 앱티스와 차세대 ADC 툴박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의 앱클릭(AbClick) 기술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GC녹십자 계열 정밀진단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이 개발한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가 조기 췌장암 예측 성능을 국제 암 학회에서 공식 입증받았다. GC지놈은 최근 열린 2025 아시아종양학회(AOS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조기진단 기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KBIOHealth는 10일 충북 오송에서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 ‘이노랩스(KBIOHealth Innovation Labs)’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유전자 치료제 개발 강화를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기반 기술을 도입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전문 계열사인 알렉시온(Alexion)은 9일(현지시각) 일본의 바이오기업 JCR 파마슈티컬즈와 8억2500만달러(한화 약 1조1300억원) 규모의 AAV…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의 국내 임상 3상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 《미용피부과학회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티엠버스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2023년 4~11월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