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연간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고혈압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녹십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고혈압약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타칸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AngiotensinII)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혈압을 긴 시간 동안…
녹십자는 충북 오창에 위치한 동물실험실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완전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AALAC는 세계적인 실험동물관리 인증기관으로 AAALAC의 완전인증은 녹십자 동물실험실의 시설과 실험관리 프로그램 등이 더 이상의 보완 사항…
녹십자(대표 이병건)와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대표 성영철)이 공동 개발 중인 빈혈치료제 개발이 본격화된다. 녹십자는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빈혈치료제 ‘GC1113’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GC1113’은 암젠사 ‘에포젠’의 바이오베터로 자연 상태의…
한국화이자제약이 발기부전 치료 주사제 제품 가운데 주사침 막힘 현상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발기부전 치료 주사제 ‘카버젝트주사(성분 알프로스타딜)’ 10㎍, 20㎍의 특정 제조번호에 들어있는 주사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