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주사제인 위고비와 달리 하루 한 알씩 복용하는 알약으로 개발 중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중간단계 시험에서 36주만에 평균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SGLT-2 억제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처방 영역이 만성 심부전으로 확대된다. 22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는 포시가정 10밀리그램이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박출률 보존(HFpEF) 및 경도감소 심부전(HFmrEF)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