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엘리트 러너의 착지법과 발 구조의 비밀
사람 발에는 활이 있다. 발바닥활이다. ‘발바닥 아치’라고도 불린다. 사람 발은 다른 영장류에 비해 발바닥활이 발달했다. 침팬지 발은 평발에…
2026-03-20
칼럼
황영조 vs 박세리 달리기 착지법, 누가 이길까?
달걀은 한쪽이 더 둥근 타원형이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두 소인국은 달걀을 둘러싼 논쟁 끝에 전쟁을 벌인다. 쟁점은 ‘삶은 달걀을…
2026-03-13
칼럼
소금은 왜 짠가? 천일염 vs 정제염 중 몸에 좋은 것은?
1970년대, 박정희 정권에 맞서 반독재 투쟁을 하던 대학생들이 교도소 한 방에 수감됐다. 이들은 정치 노선이 아니라 ‘소금이 왜…
2026-03-06
칼럼
러닝화는 착하다, 문제는 러너의 선택과 습관
“우리가 아는 브랜드는 다 기능적으로 뛰어납니다. 과학적 테크놀로지보다 내 발에 맞느냐가 최우선돼야 편하게 걷거나 달릴 수 있습니다.” 마라톤…
2026-02-27
칼럼
구멍 숭숭 BMI, 인체만의 특징은 확실히 보여준다
랑베르 아돌프 자크 케틀레(1796~1874)는 근대통계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케틀레는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공무원이던 부친이 타계한 뒤 17세부터 수학 과외를 하면서…
2026-02-22
칼럼
여행이 왜, 데이트와 종교보다 더 큰 재미와 의미를 줄까?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비아토르는 ‘길 위의 사람’, 즉 나그네를 뜻한다. 호모 비아토르는 ‘여행하는 인간’을 일컫는다. 작가 김영하는 산문집…
2026-02-13
칼럼
‘파충류 뇌’ 미신의 계보학…‘뇌’보다 ‘행태’를 보라
뇌과학에서 파충류의 뇌는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대중과학 저술가들을 통해 널리 확산됐다. 미국에서 나온 대표적인 책이 '에덴의 용'이다. 한국에서는 이 책을 '열두 발자국'이 추천했다. 그러나 파충류의 뇌는 과학적으로 일찌감치 폐기됐다. 인간의…
2026-02-06
칼럼
칼 세이건이 틀렸다, 침팬지는 수화를 배우지 못한다
“기본적인 영어는 약 1000단어로 구사된다. 침팬지들은 이미 그 숫자의 10% 넘게 단어를 습득했다. 몇 년 전에는 말도 안…
2026-01-31
칼럼
침팬지는 훨씬 더 영리해져도 말하지 못한다...왜 그럴까?
사이언스 픽션(SF) 영화나 소설에서 언어는 주요 소재 또는 모티프로 다뤄진다. 영화 ‘아바타’에서 외계 행성 판도라의 나비족은 고유 언어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