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레라 백신 개발업체 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UNICEF와 104억6081만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에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1491억9502만원 대비 7.01%에 해당한다. 확정 계약금액과 계약금액 총액은 모두 104억6081만원으로 기재됐다.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이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도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됐다고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외화 기준 789만달러다. 원화 금액은 2026년 10월 23일 하나은행 기준환율인 달러당 1326.0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계약상대방인 UNICEF의 주요사업은 구호기관으로 기재됐다.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판매·공급지역은 UNICEF(모잠비크)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수주)일자는 2026년 10월 23일이며, 이는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발주서(PO)를 수령한 일자로 명시됐다. 계약금·선급금은 없다.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완료 후 30일 이내에 지급되는 조건이다. 판매·공급방식은 자체생산으로 기재됐다.
유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402억원, 부채총계 649억원이며 자본총계 1754억원이다. 매출액은 1492억원, 영업이익은 607억원,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10월 26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7340원이며, 전일 대비 10원(+0.14%)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