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

실내에만 있는 것도? 면역력 뚝 떨어뜨리는 나쁜 생활습관 3가지

[헬스스낵] 야외 활동 안 하고 스트레스 안 풀면 면역력 떨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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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만 머무르는 생활은 건강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어도 특별한 질환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일상적인 습관을 살펴봐야 한다. 기본적인 생활 관리가 부족하면 신체의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 떨어뜨리고 질병 위험 높이는 나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 야외활동을 안한다

실내에만 머무르는 생활은 건강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햇빛은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 과정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이며 면역체계의 정상적인 기능에도 관여한다.

다만 햇빛을 얼마나 쬐어야 충분한 비타민D가 만들어지는지는 계절과 시간대, 피부색, 나이, 자외선 차단제 사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한 섭취가 필요할 수도 있다.

◆ 스트레스를 적극 풀지 않는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수면과 식습관, 신체활동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여러 생활습관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수면과 식습관, 신체활동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여러 생활습관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가 오랫동안 이어지면 면역체계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취미활동, 음악 감상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회적 고립이나 외로움이 장기간 지속되면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수면 부족 상태를 지속한다

잠이 부족한 상태가 반복되면 낮 동안의 피로와 집중력 저하뿐 아니라 신체의 회복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잠이 부족한 상태가 반복되면 낮 동안의 피로와 집중력 저하뿐 아니라 신체의 회복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면은 신체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 동시에 면역체계와 여러 생리적 기능이 조절되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7~9시간 정도의 수면이 권장되지만 필요한 수면시간에는 개인차가 있다.

수면시간뿐 아니라 일정한 취침 및 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늦은 밤까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을 줄이고, 잠들기 전 카페인이나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 평일의 부족한 잠을 지나치게 몰아서 자는 것보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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