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맛있겠다 아이스크림 #그림의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혀를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림의 떡이라는 태그를 보아 그는 해당 사진만 찍고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준비하며 4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신지는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이다.
당분과 지방 많아 열량 높은 아이스크림
신지가 먹지 않은 아이스크림에는 설탕이나 액상과당 등 단순당이 들어가며, 유지방이나 크림을 사용해 포화지방 함량도 높아질 수 있다. 당분은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올리고, 지방은 식품의 열량 밀도를 높인다.
특히 당분과 지방이 결합한 식품은 맛과 식감이 좋아 계속 먹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기 쉽다. 한두 숟가락만 먹으려다가 한 통을 비우는 일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아이스크림은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는 편이다. 차갑고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빠르게 먹기 쉽고, 씹는 과정도 필요하지 않다. 식사처럼 충분한 포만감을 주지 못하면서도 상당한 열량을 섭취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식사 후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불필요한 열량이 추가될 수 있다.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질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유지방과 크림이 많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으면 포화지방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평소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아이스크림에 초콜릿이나 쿠키, 캐러멜, 시럽 등이 추가된 제품은 당분과 지방이 더해져 열량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무가당 제품 선택하거나 그릭요거트와 과일 이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도
만약 관리 중에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면 단백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이나 무가당 요거트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서 반드시 저당·저열량인 것은 아니므로 첨가당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집에서 과일과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간단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냉동 바나나와 그릭요거트를 함께 갈면 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으며, 딸기나 블루베리 등을 넣으면 별도의 설탕을 많이 첨가하지 않아도 단맛을 낼 수 있다.
먹는 양을 미리 정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큰 통을 그대로 들고 먹기보다는 작은 그릇에 1회 섭취량만 덜어 먹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먹는 양은 50~100g 정도가 적당하며, 매일 습관적으로 먹기보다는 먹고 싶은 날 적당량을 즐기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무조건 참기보다는 적당량을 만족스럽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폭식을 예방해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